시골의 한적한 명의한의원에 사납게 생긴 남주가 방문하고 여주에게직진합니다.여주가 귀엽고 매력 있어요.남주와도 잘 어울리고요.살짝 아쉽게 느껴지는 부분도 있었으나, 소소하고 잔잔한 이야기라서 부담없이 읽을 수 있었습니다.일도 사랑도 멋지게 쟁취한 그들의이야기 재밌게 잘 읽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