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다시피 인간은 행복을 찾는존재가 아니라 주어진 상황에 내재해 있는 잠재적인 의미를 실현시킴으로써 행복할 이유를 찾는 존재라고 할 수 있다. - P200

인간이 시련을 가져다주는 상황을 변화시킬 수는 없다. 하지만그에 대한 자신의 태도를 선택할 수는 있다. - P211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바보(愚)와 연기(煙)는 높은 곳을 좋아한다.

상대가 허둥대는 모습을 즐기는 눈빛. 말로 남을 꺾는 데에서 우월감을 느끼는 눈빛. 미성년자를 무작정 애송이 취급하는 어른의 눈빛이었다.

자유란 살얼음이 뒤덮인 큰 호수다. 어디든지 마음대로 나아갈 수 있지만 발을 디디는 강도, 각도, 발을 내려놓는 위치, 그 모든 것에 확고한 사고가 요구된다. 아무 생각도 없이 걸어가면 얼음이 깨져서 익사한다.

난 누구에게도 제일가는 사람은 아니니까."
아무렇지도 않은 표정으로 서글픈 소리를 하고 있다. 나한테는 제일이야, 하고 오글거리는 위로를 해 줄까 싶었지만, 대화의 리듬을 놓치는 바람에 결국 "아, 그래."라고만 답했다. 교우 관계고 뭐고 마토는 정말로 개의치 않는지도 모른다.

우리는 마침내 결코 레일에서 벗어날 수 없는 차량에 올라탔다.

1월 어느 아침, 다케미야가 교실로 뛰어 들어와서 히시가와에 붙었다고 소리쳤다. 친구들과 동아리원들이 다케미야를 얼싸안고 저마다 축하의 말을 던졌다. 나도 그 주변에 서서 축하했지만, 마음은 허공으로 떨어져 내렸다.
착지가 어땠는지는 잘 기억나지 않는다. 화려하게 자세를 유지했는지, 푹신한 매트 위로 떨어졌는지, 아니면 내장이 퍽 터졌는지.
아무튼 그날을 경계로 가슴속에서 뭔가가 뚝 끊어져서 탭댄스와 거리를 두게 됐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만일 지금 당신이 몸과 마음이 지칠 정도로 어려운 문제에 봉착해 있거나 질병이나 신체 결함 등의 약점을 가지고 있다면, 이 책에서 말하는 성공철학을 이해하고 실천함으로써 인생의 사막 한가운데 있는 희망이라는 오아시스를 발견하기 바란다. - P6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문제는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당신이 어떤 사람인지 조차과거 경험과 환경의 결과일 수 있는데, 우리는 마치 모든걸 자유롭게 결정할 수 있었다고 믿으며, 스스로를 무겁게탓한다. - P70

삶이 우리를 어디로 이끌지, 그 끝에서 우리는 어떤 사람이 되어 있을지 아무도 모른다. 예상치 못한 시련은 거센 풍랑처럼 우리를 흔들지만, 결국 그 흔들림이 우리를 단단하게 만든다. 강렬한 체험은 아픈 상처를 남기기도 하고, 동시에 우리를 성장시키기도 한다. 한 가지 분명한 점은, 그 순간들이 결국 우리를 새롭게 정의한다는 사실이다. - P86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살아가다 보면 때때로 세상에서 내가 가장 슬픈 것 같고, 세상 모든 슬픔과 우울이 나에게만 찾아오는 것 같고, 심지어 다른 사람의 슬픔과 우울,
아픔까지도 내가 끌어 모으고 있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생각할수록 좋지 않았던 상황은 결국 더 안 좋은 쪽으로 추락하곤 했습니다. 즉, 우리의 믿음은 생각보다 효과가 좋아서 부정적인 생각은 언제나 부정적인 일을 불러오기 마련입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것들이 곧 우리가 행동하는것들이 되고, 생각과 행동이 합쳐져 우리가 처한 상황을 만들어냅니다. 내가 겪고 있는 이 상황은 내믿음이 만들어낸 결과인 셈입니다. 결국 우리가 할수 있는 건 긍정적인 생각을 하는 것이지요. 물론 긍정적인 생각을 한다고 해서 언제나 긍정적인 일만 생기는 것은 아니겠지만, 그래도 긍정을 습관화하는 것이야 말로 부정적인 일이 생겼을 때 우리를 그곳에서 좀 더 빠르게 빠져나갈 수 있는 힘을 만들어 줄 것임은 분명하니까요. - P37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