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나이가 되니 곳곳에서 사는 게 뭘까?‘라고 묻는다.사는 게 뭐 별것일까.태어나졌으면 열심히 사는 거고,어려운 이들을 돕고 살면 좋고,내 몫을 책임져주지 않을 사람들의 말은 귀담아두지 말고,인생의 고비마다 되풀이하던 말이 있다."그래, 산이라면 넘고 강이라면 건너자.언젠가 끝이 보이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