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부분에서 하고 싶은 말은 ‘리스크‘라는 건 절대적으로 정해져있는 요소가 아니라는 것이다. 사람마다 리스크를 느끼는 정도가 너무 다르기 때문에 리스크 평가를 함께 진행한다는 것 자체가 말이 안된다. 투자자의 입장에서는 리스크가 크기 때문에 큰 수익을 얻은 것이 아니라 기회에 투자했기 때문에 큰 수익을 얻은 것이고, 그 투자자를 제외한 많은 사람들에게는 그것이 위험하다고 인식되는 투자였기 때문에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 이라는 행위로 치부된 것이다. - P106

‘내맡김의 힘‘이라는 괴테의 시가 있다. 거기엔 "분명히 시작하라.
그때부터는 하늘도 움직인다. 결심하지 않았다면 결코 생기지 않았을 온갖 일들이 일어나 돕는다. 결심으로부터 모든 일들이 터져 나온다. 예측하지 않은 모든 종류의 사건과 만남과 물질적 원조가 유리하게 생겨나며 아무도 꿈꿀 수 없었던 일이 잘 되어가리라"라는 구절이나온다. - P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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