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망정은 부숴야 한다 1
후지타 카즈히로 지음, 서현아 옮김 / 학산문화사(만화) / 201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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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타 작가 작품답지 않게 초반부터 휘몰아치는 것 같긴 한데, 생각만큼 임팩트는 없다. 그래도 중후반 괴물 같은 전개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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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리 클락
기시 유스케 지음, 이선희 옮김 / 창해 / 201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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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악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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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서에서 온 남부 장군 비채 모던 앤 클래식 문학 Modern & Classic
리처드 브라우티건 지음, 김성곤 옮김 / 비채 / 2018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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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처럼 글을 쓰고 싶으냐고 물어보면 리처드 브라우티건이라고 말하고 싶다. 돈은 못 벌 것 같지만. 읽는 내내 키득거렸네. 역시 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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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베첸토 비채 모던 앤 클래식 문학 Modern & Classic
알레산드로 바리코 지음, 최정윤 옮김 / 비채 / 201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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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이야기‘를 감명 깊게 읽어, 연극 ‘노베첸토‘를 보러 갔었다. 가끔 떠오르는 건 언제나 ‘노베첸토‘ 쪽이었는데, 얼마 전에 ‘모스크바의 신사‘를 읽다가도 이 이야기가 생각이 났다. 유한한 인생에서, 수많은 선택의 조합으로 얼마든지 무한을 만들어내는 게 인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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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 3 - 루프 밀리언셀러 클럽 82
스즈키 코지 지음, 김수영 옮김 / 황금가지 / 201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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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가 바뀐 듯한 전개에 배신감을 느꼈을 법도 하지만, 나는 진짜 링3의 결말부가 준 충격을 잊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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