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베첸토 비채 모던 앤 클래식 문학 Modern & Classic
알레산드로 바리코 지음, 최정윤 옮김 / 비채 / 201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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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이야기‘를 감명 깊게 읽어, 연극 ‘노베첸토‘를 보러 갔었다. 가끔 떠오르는 건 언제나 ‘노베첸토‘ 쪽이었는데, 얼마 전에 ‘모스크바의 신사‘를 읽다가도 이 이야기가 생각이 났다. 유한한 인생에서, 수많은 선택의 조합으로 얼마든지 무한을 만들어내는 게 인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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