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동네 이벤트.... 안 될게 뻔하지만 또 하게된다 ㅠ.ㅠ
언제나 재미있는 책은 환영이다.
책 소개에서 느낌이 온다고나 할까.
9000
가을이라고 해서 감성적이 될 필요는 없다.
장르소설, 스릴러나 액션이 의외로 차가운 도시남자의 가슴에
불을 당길지도 모른다.
9450
무슨 말이 필요할까. 그가 돌아온다. 박민규의 단편집 '더블'
박민규의 단편이 이 시대 최고라는게 내 생각.
22500
딕슨 카 유다의 창.
가장 자유로운 거장의 고전.
딕슨 카 정도는 읽어줘야 미스터리 팬이라고 할 수 있다.
9900
총 508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