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텝이 꼬이면 그게 바로 탱고 - 좋아하는 마음이 살아갈 힘이 될 거야
이승은 지음, 위성환 사진 / 버터북스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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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에 탱고를 배워보고 싶었는데, 에이 무슨 춤이야 하고 포기했었다. 그런데 10년이 지난 지금도 그때 좀 해봤더라면... 하는 후회가 가끔 들 때가 있다. 간만에 걸친 옷 주머니에서 예전에 했던 약속 연락처가 들어 있는 메모를 발견한 것처럼. 전화해볼까? 용기 있는 사람이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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