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사람의 인터내셔널
김기태 지음 / 문학동네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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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위안과 위로가 되었다. 막연한 인류애와 선의가 아닌 손에 잡힐 듯한 이웃의 사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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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0 17:04   URL
비밀 댓글입니다.

이박사 2024-06-10 15:03   좋아요 0 | URL
네 알겠습니다. 그런데 안남영 님이신 거예요, 김수인 님이신가요?

2024-06-10 17:05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