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오른 국가와 버려진 국민 - 메이지 이후의 일본
강상중 지음, 노수경 옮김 / 사계절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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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판 서문부터 강력하다. 요즘엔 반일과 극일을 넘어 안타깝기까지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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