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이즌 아티스트
조너선 무어 지음, 박영인 옮김 / 네버모어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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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분위기 딱 잡고 이야기 풀어나가는 스릴러. 윌리엄 아이리시 책들 읽을 때 같은 서스펜스, 내내 몰입해서 읽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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