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사를 품은 영어 이야기 - 천부적 이야기꾼이 들려주는 영어의 역사
필립 구든 지음, 서정아 옮김 / 허니와이즈 / 201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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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란 고정된 완성체가 아니라 생명체처럼 계속 진화한다, 영어는 더 이상 수입하는 것을 넘어서 수출하는 입장이 되었다는 부분과 또 하나 강한 인상을 받은 부분은 영어가 더 이상 섬에 국한되지 않으면서 다른 어파의 언어도 차용도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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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 룰스 - 돈을 지배하는 133가지 규칙
게일 바즈-옥스레이드 지음, 이진원 옮김, 윤기림 감수 / 아우름(Aurum) / 201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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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인상적이었던 돈의 관습을 표현한 말은 “계란을 한 바구니에 담지말자, 투자에서 가장 위험한 것은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다”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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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의 철학 - 그 어떤 기업도 절대 구글처럼 될 수 없는 이유
마키노 다케후미 지음, 이수형 옮김 / 미래의창 / 201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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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표현에서 느낀 바 이기도 하지만 흔히 매체에서 접하는 이미지를 종합하면 구글은 ‘압도적인 지배자’라는 생각이 들었다. 서평의 가장 앞 부분에서도 언급했지만 구글 그들의 사명과 비전은 기업문화를 모르는 나에게 있어서도 큰 기업가적 자세로써 큰 울림을 주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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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랑
레몽 드파르동 지음, 정진국 옮김 / 포토넷 / 201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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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랑 Errance이라는 단어의 어원에서 좀 더 구심적이고 구체적이고, 명확함을 찾아 방랑의 부정적 의미엔 치우지지 않은 것이 그것이다. 그는 강한 자의식이랄까 아니면 프랑스인 특유의 천성 내지는 기질이랄까 설명하기는 모호한 그 어떤 것을 책에서 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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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최고의 리더가 되는가 - 존 맥스웰의 5단계 리더십
존 맥스웰 지음, 이형욱 옮김, 현대경제연구원 리더십센터 감수 / 넥서스BIZ / 201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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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이라는 것이 조직에서 또는 둘 사이의 역학관계가 어떻게 인식하는가에 따라 해당 조직의 성과와 영향력에 극명한 차이를 가져온다는 사실을 알았다. 그리고 최고의 리더란 조직에 끊임없이 헌신하고 사회에 기여하려는 정신을 요구한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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