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구글의 철학

구글의 철학 - 그 어떤 기업도 절대 구글처럼 될 수 없는 이유
마키노 다케후미 지음, 이수형 옮김 / 미래의창 / 2015년 3월

저자의 표현에서 느낀 바 이기도 하지만 흔히 매체에서 접하는 이미지를 종합하면 구글은 ‘압도적인 지배자’라는 생각이 들었다. 서평의 가장 앞 부분에서도 언급했지만 구글 그들의 사명과 비전은 기업문화를 모르는 나에게 있어서도 큰 기업가적 자세로써 큰 울림을 주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