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는 습관 1 - 동사형 조직으로 거듭나라
전옥표 지음 / 쌤앤파커스 / 200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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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는 습관이라는 책은 매너리즘에 빠져있는 사람들에 강추한다.늘상 지는 사람 늪에 빠져서 허우적되는 사람 의욕이 없는 사람들에게 추천다.물론 영업맨들에게는 필수라고 생각하지만 요즘 경쟁시대에 살아남고자하는 사람들은 읽기 바란다.기업에서 살아남고자 하시는분들 추천한다.전옥표 작가님은 기가 아주 센분이라고 생각한다.(개인적인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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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핀 - 최고의 프로만 아는 성과 창출의 비밀
전옥표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1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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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핀은  전옥표 작가님의 전형적인 표현기법이 녹아있는 책이다. 기업의 끝임없는 성장을 위해서 시스템 운용 방법에 대해서 자세히 기술되었다.이게 무슨 말이야.기업내 구성원들에 끝임없는 독려와 기를 넣기 위해서 좋은 말을 쓰고 있다.여기서 이 책의 결론대로라면 기업은 끝이 없는 성장이  가능할 것처럼 보인다.그러나 어느 순간 한계가 보일것이고 그 한계를 넘기 위해서 시스템 구성에게 독려보다는 획기적인 변화가 필요한게 아닐까 생각된다.이기는 습관 다음으로 파이팅 넘치는 책이다.열정이 없는 사람들은 한번 읽고 기를 받았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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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일약국 갑시다 - 나는 4.5평 가게에서 비즈니스의 모든 것을 배웠다!, 개정판
김성오 지음 / 21세기북스 / 201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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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일약국 갑시다.이 책은 저자의 마켓팅을 어떻게 하는지 알려주는 책이다.성공한 사람은 모두가 뻔뻔하다라는 공통점이 있다.이 책 또한 뻔뻔한  사람이 쓴 책이다.뻔뻔하다라는 것은 해학이 넘치다는 얘기이고 자신감이 있다는 얘기라고 할수 있다.독창적인 경영 노하우가 있다고 하나 이 책은 저자의 노력이 돋보이는 책이다.어떻게 저자가 약사가 경영에서 큰 돈을 번 얘기를 들여준다.독창적인 방법을 알고 싶은 사람들은 꼭 한번 읽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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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쓰시타 고노스케 : 일본이 낳은 경영의 신 살림지식총서 354
권혁기 지음 / 살림 / 200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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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낳은 경영의 신 마쓰시다 고노스케라는 사람의 자서전같은 책이다. 이 책은 2009년에 초판되어 꾸준히 재판되는 책이다.일본이 한참 잘 나갈을때 경영인이다.소위 말해서 PC가 없을때 경영했던 사람이다.이 책은 호랑이 담배 물던 시절을 얘기하고 있다.읽다가 콧방귀 한번쯤 치고 읽었다.단지 좋은 이유 30분만에 읽었다.일본사람들에게 아직까지도 존경받는다고 한다.이유는 몰까 생각했는데 이유는 향수인것 같다. 이 시대에 경영을 당했던 사람들은 이미 60~80세라고 한다.좋은 시절을 같이 겪은 사람들이 좋아하겠구나 생각했다.그런데 젊은 사람들도 존경한다고 한다.이 이유는 아직 찾지 못했다.읽어보고 자기나름대로 찾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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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혁신이다
낸시 테넌트 스나이더 & 데보라 L. 듀아테 지음, 최재형.김창원 옮김 / 다른세상 / 201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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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혁신이다.이 책은 대기업이나 어느정도 시스템이 갖추워진 회사에서 적용할수 있는 책이다.경제용어와 경영 용어가 나온다.이해가 잘 안되는 부분이 있지만 계속 관련 서점을 읽어보면 왜 이 책이 필요한지 알게 해준다.현재 대량 소비,대량 생산에 길들어진 사람들에게 새로운 아이디어를 찾아내는것은 불과하다고 생각한다.시스템 내부에서 안전하게 돌아가는데 왜 바꿔? 이렇게 말하면 대답할 말이 있는가? 적은 외부에 있는게 아니라 내부에 있다.이 책의 요지는 이것이다.시스템을 갖고자하는 사람들은 꼭 읽어보기 말한다.어렵다고 생각하지 말고 꾸준히 시간을 갖고 읽어라.난 2주 걸린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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