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혁신이다
낸시 테넌트 스나이더 & 데보라 L. 듀아테 지음, 최재형.김창원 옮김 / 다른세상 / 2013년 7월
평점 :
절판


이것이 혁신이다.이 책은 대기업이나 어느정도 시스템이 갖추워진 회사에서 적용할수 있는 책이다.경제용어와 경영 용어가 나온다.이해가 잘 안되는 부분이 있지만 계속 관련 서점을 읽어보면 왜 이 책이 필요한지 알게 해준다.현재 대량 소비,대량 생산에 길들어진 사람들에게 새로운 아이디어를 찾아내는것은 불과하다고 생각한다.시스템 내부에서 안전하게 돌아가는데 왜 바꿔? 이렇게 말하면 대답할 말이 있는가? 적은 외부에 있는게 아니라 내부에 있다.이 책의 요지는 이것이다.시스템을 갖고자하는 사람들은 꼭 읽어보기 말한다.어렵다고 생각하지 말고 꾸준히 시간을 갖고 읽어라.난 2주 걸린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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