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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팔 수 없는 것은 없다 - 일본 소매업의 신화, 도큐핸즈에게 배우는 장사의 기술
와다 겐지 지음, 홍성민 옮김 / 더난출판사 / 2014년 1월
평점 :
절판
도쿄핸즈는 2007년 도쿄에 출장을 갔을때 가보았던 기억이 난다. 7년이라는 시간이 흘러지만 이곳을 매우 충격적이였다.도시바회사에 출장이였지만 시간이 남은 관계로 도쿄핸즈라는 곳에서 시간을 떼웠는데 이곳을 정말 다양한 물건들이 존재했다.이런것들도 필요한가라 생각이 들정도였다.이 책에는 각 파트에서 맡은 부분은 세일즈가 자기 판매물건에 대해서 아이디를 창출해 내는 모습들에게 다소 감명을 받았다.우리들은 자기가 파는 물건에 대해서 프로정신이 있는 분들도 있겠지만 다소 결여되는 분들도 있을거이다.이 책은 도쿄핸즈라는 대형쇼핑몰에서 한 매니저가 겪은 일들을 적은 책이다.물론 특별한 기대하고 보는 분들에게 다소 실망이 있을 것이다.그러나 고객이라는 분들을 위한 서비스 정신이 어떤것인지 알게 해주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