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새벽달님 추천으로 보게 되었던 EEA일상표현낭독편 정말 도움이 많이 되었거든요.이번에 EEA일상활용이디엄 편이 새로 나와 보게 되었습니다. 이디엄을 부담없이 재밌게 익힐 수 있는 책이었어요.10분의 부담스럽지 않은 분량의 인간비타민 같은 바나나쌤 인강도 참 좋았고,어플을 통해 실제 상황처럼 대화하듯 트레이닝 할 수도 있고 직접 목소리를 녹음해서 들어보는 기능이 무척 유용했어요!10분 일찍 출근해서 커피와 함께 자리에서, 휴게실에서, 또는 점심때 자투리 시간을 활용하기도 좋았습니다.더 이상 시간이 없다는 핑계를 댈 수 없는 당장 시작하기 좋은 책 이었습니다.*웅진컴퍼스의 도서지원으로 쓴 주관적인 서평입니다 :)
마스다미리의 첫 소설이라 많이 기대했던 책이에요.진득하니 그녀의 이야기를 더 많이 들을 수 있어서 참 좋았어요.엄마의 나이가 되어 읽는 14살 안나의 이야기는 내가 바랐던, 이젠 내가 아이에게 해줘야할 역할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었어요.딱 적당한 거리에서 따라가고 싶은.편하게 말 걸수 있고 때로는 기다려줄거라는 믿음이 가는.바로 몇 걸음 앞의 의지가 되는 사람이요.14살 안나의 시점으로 진행이 되고, 어쩌면 지나치게 현실적인 (그 당시의 내가 겪었기에 너무 잘 아는)매일이 계속 돼요.사춘기의 거친 방황이나 모험담 같은 이야기는 없지만그렇기때문에 여전히 제자리를 맴 도는 듯한 저의 일상도 안나와 우주덕후인 오빠의 대화가 많이 위안이 된 것 같아요.이봄출판사의 도서지원으로 쓴 주관적인 서평입니다 :)
평화로운 대밥민국,한정식 시티에 무슨 일이 생기면?밥스 패밀리가 출동한다!-밥스패밀리태양계 어딘가 존재하는 쌀알 모양의 미스터리한 행성,푸토피아에 사는 밥스 패밀리는 강력반 형사인 엄마 콩밥, 기자인 아빠 찰밥, 그리고 초등학생 탐정 쌀밥과 보리밥 남매로 이루어져 있어요.사회적 통념을 벗어나 엄마가 강력반형사이고 아빠가 기자인 점도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었구요,흥미로운 추리를 이어가는 동시에 곳곳에 배치된 숨은그림찾기나 미로찾기같은 미니 게임들도 집중력을 키워줄 것 같아요.건강하고 활력이 넘치는 자랑스런 k-미스터리 코믹 추리 동화예요.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 입니다.
평화로운 대밥민국,한정식 시티에 무슨 일이 생기면?밥스 패밀리가 출동한다!-밥스패밀리태양계 어딘가 존재하는 쌀알 모양의 미스터리한 행성,푸토피아에 사는 밥스 패밀리는 강력반 형사인 엄마 콩밥, 기자인 아빠 찰밥, 그리고 초등학생 탐정 쌀밥과 보리밥 남매로 이루어져 있어요.사회적 통념을 벗어나 엄마가 강력반형사이고 아빠가 기자인 점도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었구요,흥미로운 추리를 이어가는 동시에 곳곳에 배치된 숨은그림찾기나 미로찾기같은 미니 게임들도 집중력을 키워줄 것 같아요.건강하고 활력이 넘치는 자랑스런 k-미스터리 코믹 추리 동화예요.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 입니다.
엄청나게 트렌디한 제목의 책인데요, 21세기 엄마도 22세기 엄마도 모두 공감할 고전이 될 책 같습니다.민간인 사찰이라도 당한것 같은 상황들에 웃다가, 가슴 찡해져서 훌쩍이기도 한 올해 읽은 마지막 책이에요.샤론코치님의 세심한 글은 물론이고,공저자인 브루스킴(코치님의 진짜 아들!)의 인터뷰 형식으로 함께 실린 글들이 아주 흥미롭고 유익했어요.아들 마음을 미리 들여다 보는것 같은^^그리고 나중에 아이의 인생 구비구비 조언이 필요할 때도 유용할 것 같아요.부모나 선생님 말은 안들어도 친구나 듬직한 선배의 말이 더 와닿는 경우 있잖아요.샤론코치님의 강연은 클럽하우스에서 처음 들어 보았는데요,거침없고 소탈한 강연 스타일과, 확실한 방향을 제시하는 솔루션에 매료되었던 것 같습니다.검색해보니 사교육계의 대가 같은 이미지셨는데, 유튜브 강연을 더 찾아 듣다보니 오히려 하지 말라는 것이 더 많았고ㅎㅎㅎ이왕 한다면 (돈을 들인다면) 뽕(!!)을 뽑을 수 있는 팁을 주시는것 같아 자주 즐겨 보게 되었어요.샤론코치님 다음책 벌써 기대가 됩니다!!
단지 배우고 익혀서 어딘가에 써먹을 수 있는 지식이 아닌보다 슬기로운 길을 알아가기에 적합한 '태도의 학문'이라는 겁니다.-만화로 보는 3분 철학보드랍고 달콤한 철학 만나보실래요?딱딱하고 어렵만 느껴졌던 철학이 친근하고 재미있게 다가옵니다.철학, 특히 중세나 근대 철학은 진도도 잘 안나갈 뿐더러읽으면서도 자꾸만 다른 생각을 하게 되는 경험...저만 있나요 각 사상의 핵심을 만화로 접하니 이해가 더 잘 되고요,간결한 일러스트로가 눈에 확 들어오는데, 또 적재적소에 살아있는 디테일이 깨알 재미를 줍니다. 3분 카레 데우는 시간, 컵라면 끓이는 시간, 또는 노래 한곡 들으면서가장 뿌듯한 하루 3분을 보내고 싶으신 분께 추천하고 싶어요.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