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나게 트렌디한 제목의 책인데요, 21세기 엄마도 22세기 엄마도 모두 공감할 고전이 될 책 같습니다.민간인 사찰이라도 당한것 같은 상황들에 웃다가, 가슴 찡해져서 훌쩍이기도 한 올해 읽은 마지막 책이에요.샤론코치님의 세심한 글은 물론이고,공저자인 브루스킴(코치님의 진짜 아들!)의 인터뷰 형식으로 함께 실린 글들이 아주 흥미롭고 유익했어요.아들 마음을 미리 들여다 보는것 같은^^그리고 나중에 아이의 인생 구비구비 조언이 필요할 때도 유용할 것 같아요.부모나 선생님 말은 안들어도 친구나 듬직한 선배의 말이 더 와닿는 경우 있잖아요.샤론코치님의 강연은 클럽하우스에서 처음 들어 보았는데요,거침없고 소탈한 강연 스타일과, 확실한 방향을 제시하는 솔루션에 매료되었던 것 같습니다.검색해보니 사교육계의 대가 같은 이미지셨는데, 유튜브 강연을 더 찾아 듣다보니 오히려 하지 말라는 것이 더 많았고ㅎㅎㅎ이왕 한다면 (돈을 들인다면) 뽕(!!)을 뽑을 수 있는 팁을 주시는것 같아 자주 즐겨 보게 되었어요.샤론코치님 다음책 벌써 기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