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 주는 말 하는 친구에게 똑똑하게 말하는 법 - 화내지 않고, 참지 않고, 울지 않는 마법의 표현 59
김윤나 지음, 유영근 그림 / 북라이프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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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중과 배려의 표현들을
부모로부터 자주 들을 수 있어야 합니다.
부모로부터 지혜로운 말을 선물 받은 아이의 입에서는
똑똑한 말이 자신감 있게 흘러나오니까요.

-상처주는 말 하는친구에게 똑똑하게 말하는 법

아이의 학교생활은 우리 자신의 학창시절보다
훨씬 궁금하고 100배는 더 신경쓰이지 않나요?🤯

혹시라도 얽힌 마음을 풀지 못하고 헤어져야 하는 친구에게도 건넬수 있고,
무엇보다 가장 염려되고 조심스러운 신학기!
새로운 반에서 새 친구들과 적응을 시작할 아이에게
해주고 싶은 말과 해줘야 할 말들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고 느꼈어요😊

다정한 마무리, 그리고 설레는 시작을 앞둔 아이와 부모에게 선물하고 싶은 책이에요.

북라이프 출판사로부터 해당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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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지켜주는 최소한의 방어 심리학
커커 지음, 채경훈 옮김 / 카시오페아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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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의 애정을 구하기 위해 자신을 아프게 내버려 두지 마세요.
다른 사람의 사랑보다 중요한 건 여러분 자신입니다.

- 나를 지켜주는 최소한의 방어 심리학

억압, 격리와 회피, 퇴행 등.
단어만 들어도 부정적 느낌이 들죠?
프로이트가 발견한
분노나 두려움으로부터 자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한
무의식적 심리상태인 심리방어기제는
그동안 주로 부정적으로 다루어져 왔다는게 사실인 것 같아요.
이 책에서는 위의 방어기제들의 순기능에 대해 다룹니다.

무엇보다 슈퍼 "I"인 저는 "최소한"의 방어로 나를 지킨다는 의미의 제목에 확 이끌렸어요.
화나는 일이 생겨도 제대로 표현 못하고 이래도 괜찮나 이렇게 하면 상대가 기분 나쁘겠지 하며 고민하다 결국 표현하지 못하고 늘 집에와서 곱씹으며 하이킥을 날려왔기에(...ㅜㅜ)
"최소한"이 너무 궁금했거든요.
거기까지는 스스로를 지키위해 해야 한다는 의미니까요.

우리는 자주 가족 누군가의 보호자가 되지만,
이제는 스스로의 보호자가 되고 싶은 분들과 함께 읽고 싶습니다♡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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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다시 언젠가 꼭 비룡소의 그림동화 311
팻 지틀로 밀러 지음, 이수지 그림.옮김 / 비룡소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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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할머니가 보고 싶어요.
딱, 바로 지금요.

-우리 다시 언젠가 꼭

한국인 최초로 2022년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을 수상하며 전 세계 사람들의 주목을 받은 #이수지 작가님의 신작입니다😍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 #팻지틀로밀러 글을 직접 번역까지 하고 그림 작업을 하셨다고 해요.

할머니와 손주의 애틋하고 따뜻한 마음이 오고가는 장면들이 독특한 입체컷으로 담겨있는데,
한장한장 넘길때마다 그 상상력에 놀라게 돼요 ㅠㅠ

도서관에서 책 읽는 수업이 있는 날
꼬마는 이 책을 친구들에게도 보여주고 싶다며 가져갔는데,
역시나 인기만점이었다고 합니다🥰

요즘 특히 그리워지는 바스락거리는 빨래의
따사로운 햇살 냄새가 느껴지는 듯한 책이었어요.

#도서제공
해당 후기는 비룡소로부터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저의 솔직한 후기입니다😊

.
#비룡소 #우리다시언젠가꼭 #그림책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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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EA : English for Everyday Activities 일상활용 이디엄편 EEA : English for Everyday Activities 한글판
Thomas Hong 지음 / Compass Publishing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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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새벽달님 추천으로 보게 되었던 EEA일상표현낭독편 정말 도움이 많이 되었거든요.
이번에 EEA일상활용이디엄 편이 새로 나와 보게 되었습니다.

이디엄을 부담없이 재밌게 익힐 수 있는 책이었어요.

10분의 부담스럽지 않은 분량의 인간비타민 같은 바나나쌤 인강도 참 좋았고,
어플을 통해 실제 상황처럼 대화하듯 트레이닝 할 수도 있고 직접 목소리를 녹음해서 들어보는 기능이 무척 유용했어요!

10분 일찍 출근해서 커피와 함께 자리에서, 휴게실에서, 또는 점심때 자투리 시간을 활용하기도 좋았습니다.

더 이상 시간이 없다는 핑계를 댈 수 없는 당장 시작하기 좋은 책 이었습니다.

*웅진컴퍼스의 도서지원으로 쓴 주관적인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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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의 토성
마스다 미리 지음, 이소담 옮김 / 이봄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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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마스다미리의 첫 소설이라 많이 기대했던 책이에요.
진득하니 그녀의 이야기를 더 많이 들을 수 있어서 참 좋았어요.

엄마의 나이가 되어 읽는 14살 안나의 이야기는 내가 바랐던, 이젠 내가 아이에게 해줘야할 역할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었어요.딱 적당한 거리에서 따라가고 싶은.
편하게 말 걸수 있고 때로는 기다려줄거라는 믿음이 가는.
바로 몇 걸음 앞의 의지가 되는 사람이요.

14살 안나의 시점으로 진행이 되고, 어쩌면 지나치게 현실적인 (그 당시의 내가 겪었기에 너무 잘 아는)매일이 계속 돼요.

사춘기의 거친 방황이나 모험담 같은 이야기는 없지만
그렇기때문에 여전히 제자리를 맴 도는 듯한 저의 일상도 안나와 우주덕후인 오빠의 대화가 많이 위안이 된 것 같아요.

이봄출판사의 도서지원으로 쓴 주관적인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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