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지켜주는 최소한의 방어 심리학
커커 지음, 채경훈 옮김 / 카시오페아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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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의 애정을 구하기 위해 자신을 아프게 내버려 두지 마세요.
다른 사람의 사랑보다 중요한 건 여러분 자신입니다.

- 나를 지켜주는 최소한의 방어 심리학

억압, 격리와 회피, 퇴행 등.
단어만 들어도 부정적 느낌이 들죠?
프로이트가 발견한
분노나 두려움으로부터 자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한
무의식적 심리상태인 심리방어기제는
그동안 주로 부정적으로 다루어져 왔다는게 사실인 것 같아요.
이 책에서는 위의 방어기제들의 순기능에 대해 다룹니다.

무엇보다 슈퍼 "I"인 저는 "최소한"의 방어로 나를 지킨다는 의미의 제목에 확 이끌렸어요.
화나는 일이 생겨도 제대로 표현 못하고 이래도 괜찮나 이렇게 하면 상대가 기분 나쁘겠지 하며 고민하다 결국 표현하지 못하고 늘 집에와서 곱씹으며 하이킥을 날려왔기에(...ㅜㅜ)
"최소한"이 너무 궁금했거든요.
거기까지는 스스로를 지키위해 해야 한다는 의미니까요.

우리는 자주 가족 누군가의 보호자가 되지만,
이제는 스스로의 보호자가 되고 싶은 분들과 함께 읽고 싶습니다♡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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