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 해방일지 - 삶을 가볍게 만드는 ‘새 물건 안 사기’ 챌린지
애슐리 파이퍼 지음, 박선령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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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제 소비를 돌아보게 한 질문 하나.
우리는 왜 필요하지 않아도 물건을 계속 사게 될까요..?

<소비 해방일지>는 30일 동안 새 물건을 사지 않는 챌린지를 제안합니다. 하지만 단순히 절약을 하자는 이야기는 아니었어요.
무언가를 사기 직전의 마음, 잠깐의 만족 뒤에 남는 카드값과 이상하게 여운이 긴 허기 같은 것들을 들여다보게 해주었어요🫠

저자는 소비로 공허함을 채우던 경험에서 ‘No New Things’ 운동을 시작했다고 해요. 필요해서가 아니라 습관처럼 물건을 들이던 삶에서 잠깐 멈춰보자는 내용입니다.

책은 4주 동안 구매 동기를 돌아보고, 광고를 줄이고, 공간을 비우고, 그 안에 사람과 시간을 다시 채우는 과정의 안내서예요.
읽으면서 따라하다보니 소비를 줄이는 일이 아니라, 앞만 보며 질주했던 삶의 속도를 조금 늦추는 일처럼 느껴졌어요.

물건을 덜 들이면 부족한 것이 아니라
생각보다 더 많은 것이 남는다는 것도요☺️

만일 “왜 샀는데도, 자꾸 살것이 생기지?” 싶은 순간이 많다면
이 책이 작은 멈춤을 만들어 줄수 있을것 같아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기록한 개인적인 감상입니다.

도서협찬 #소비해방일지 #절약 #독서 #저소비 #미니멀라이프 #제로웨이스트 #챌린지 #nonewthings @rhkorea_b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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