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를 위해 펼쳤던 책이었지만, 읽는 내내 저 역시 많은 위로와 깨달음을 얻었어요.하루라도 더 일찍 이 책을 만난 게 얼마나 다행인지☺️요즘 저희 집도 미디어 사용 문제로 작은 전쟁 중인데요…🙈그렇다고 “안돼!”만 외칠 수는 없는 시대잖아요.미디어에도 양질의 정보가 넘쳐나는 요즘,기술에 끌려가기보다 제대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게 정말 중요하다는걸 다시금 느꼈어요.이 책은 같은 고민을 안고 있는 부모들에게 따뜻한 방향을 제시해줍니다.무엇보다 미디어 서비스 기획자로서 전문가인 저자가 들려주는 생생한 이야기, 그 안에 담긴 치열한 고민과 다정한 시도들이 고스란히 전해졌어요.같은 학부모로서 이 큰 ‘조별 과제’를 함께 풀어나가는 든든한 동료를 만난 듯한 기분이 들었답니다. 혼자 고민하지 마세요- 우리 같이 읽어요!!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서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