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플러그 - 알고리즘의 감옥에서 빠져나오는 법
노동형 지음 / 청년정신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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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언제부터인가 인터넷을 이용하다 보면 마치 내 마음을 읽는 것처럼 내가 방금 검색했던 물건이나 평소 관심 있는 주제만 계속 노출되는 경험을 하게 됩니다.


이는 웹사이트를 방문할 때 브라우저에 저장되는 쿠키와 인터넷 플랫폼들이 활용하는 개인 맞춤형 추천 알고리즘이 원인입니다. 


위와 같은 쿠키와 알고리즘에 의해서 인터넷을 계속하다 보면 인터넷 사용자는 자신의 가치관이나 관심사에 부합하는 정보만 접하게 되는 필터 버블(Filter Bubble)에 갇히게 됩니다.


필터 버블은 사용자에게 최적화된 정보만 제공한다는 편리함이 있지만, 심각한 부작용도 있습니다.


가장 대표적인 부작용은 정보의 편식으로 인한 확증 편향입니다. 


자신이 이미 믿고 있는 견해를 뒷받침하는 정보만 계속 접하게 되어, 기존의 고정관념이나 편견이 더욱 단단해집니다.


게다가, 알고리즘이 사용자가 불편해하거나 관심 없어 할 만한 정보를 미리 걸러내기 때문에, 나와 다른 생각이나 새로운 지식을 접할 기회가 원천 봉쇄됩니다.


위와 같은 부작용 때문에 최근에는 알고리즘의 영향력으로부터 벗어나려는 노력이나 연구가 활발해지고 있습니다.




'언플러그'는 위와 같은 알고리즘의 부작용을 벗어나는 방법에 대해 기술되어 있는 책입니다.


알고리즘으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의도적으로 고립을 시키고, 아날로그적 사유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다룹니다.


알고리즘의 노예에서 벗어나 알고리즘을 효과적인 도구로만 활용하고 싶으신 분들께서는 이 책을 통해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언플러그

#노동형

#청년정신

#책과콩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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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휘자의 소통법 - 소음을 화음으로 바꾸는
김진수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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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지휘자는 주로 오케스트라나 합창단 등에서 수십 명의 연주자가 박자를 맞추고 전체적으로 조율을 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합니다.


여러 연주자를 하나의 소리로 묶어야 하므로 음악적 실력은 기본으로 갖춰야 하고, 조직을 이끄는 리더십과 카리스마가 필수적으로 요구됩니다.


지휘자의 리더십이나 카리스마는 현대의 비즈니스에도 그대로 접목하여 활용할 수 있습니다. 


여러 명의 연주자의 소리를 하나로 묶어내는 과정은 기업의 경영과도 유사한 부분이 많기 때문입니다.


리더는 리더가 모든 해답을 제시하기보다, 각 팀의 진행 상황과 고충을 세밀하게 경청해야 합니다. 


전체적인 '조직의 톤'을 파악하고, 불협화음이 발생하는 지점을 조기에 발견하여 조율하는 능력이 필수적입니다.


지휘자는 무대 위에서 직접 악기를 연주하지 않습니다. 


성과는 전적으로 단원들의 손에서 나옵니다.


리더의 역할은 실무를 대신하는 것이 아니라, 실무자들이 같은 방향을 보고 몰입할 수 있도록 지휘자처럼 박자와 분위기를 결정해 주는 것입니다.




'지휘자의 소통법'은 현직 지휘자이신 김진수 지휘자님이 지휘자의 소통 방법에 대해서 집필한 도서입니다.


저자가 직접 경험하였던 다양한 사례들과 함께 어떤 방식으로 소통해서 좋은 결과를 얻었는지에 대해 자세히 기술되어 있습니다.


조직이나 팀을 이끄는 리더분들께서 조직원이나 팀원들과 원활한 소통을 하고 싶다면 이 책을 통해 효과적으로 소통을 하는 방법을 배워보시기 바랍니다.


#지휘자의소통법

#김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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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시민을 위한 최소한의 외교 - 외교는 우리 삶을 어떻게 바꾸는가
최재혁 지음 / 슬로디미디어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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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외교는 국가 간에 이루어지는 협상이나 조약으로, 일반인들과는 크게 관련이 없는 것으로 치부되기도 합니다.


그러나, 외교를 잘하기 위해서는 나와 다른 이해관계를 가진 상대와 대화로 문제를 해결하고, 내 편으로 만드는 협상 기술이 능숙해야 합니다.


이러한 기술을 발휘할 수 있는 역량이 있다면, 일상생활에서 남들과 갈등이 생겼을 때도 다투기보다는 협상을 통해 문제를 효율적으로 해결할 수 있습니다.  


또한, 외교 역량을 키우게 되면 사람들의 말 뒤에 숨겨진 의도를 파악하는 능력이 길러집니다.


요즘 같은 정보의 홍수 속에서는 사기와 선동 등에 의해 쉽게 휘둘릴 수 있는 위험이 있습니다.


외교 역량이 충분한 사람은 상대가 왜 저런 말을 하는지 배경과 의도를 분석하게 되어, 사기나 선동에 쉽게 휘둘리지 않습니다.


외교를 잘 모르는 외교 입문자가 외교 역량을 키우기 위해서는 외교에 대해 쉽게 설명된 교양서적을 읽는 방법이 효과적입니다. 





'요즘 시민을 위한 최소한의 외교'는 외교 역량을 제대로 키울 수 있는 외교 교양 도서입니다.


외교의 정의부터 시작해서 외교관이 하는 일, 대사관과 대통령의 외교에서의 역할, 대한민국 외교의 핵심 전략 및 외교 리더십 등 외교 역량을 키울 수 있는 내용들에 대해서 자세히 기술되어 있습니다.


외교관이 꿈인 분들이시거나 외교 역량을 키워서 일상생활에도 외교의 기술을 적용하고 싶으신 분들은 이 책을 통해 외교 공부를 시작해 보시기 바랍니다.


#요즘시민을위한최소한의외교

#최재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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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업의 미래 - 취업준비생을 위한 공기업의 모든 것
한국조폐공사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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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취업 시장에 있어서 공기업은 신의 직장이라고 불릴 만큼 취준생들에게 인기가 높습니다.


공공의 이익을 위해 일한다는 점에서 공무원과 유사하다고 볼 수 있지만, 채용 방식이나 업무적인 면에서 많은 차이점이 있습니다.


최근에는 공무원의 업무 강도는 높아진 반면 처우 개선이 더뎌 공기업으로 눈을 돌리는 준비생들이 많아지는 추세입니다.


공기업이 선호되는 이유 중 하나는 고용의 안정성입니다.


사기업은 경기 불황이나 경영 실적에 따라 권고사직이나 명예퇴직의 압박이 존재하지만, 공기업은 국가가 운영의 주체이기에 법적 정년(만 60세)이 확실히 보장됩니다.


또한, 공기업은 정부의 가이드라인을 준수하기 때문에 육아휴직, 연차 사용, 유연근무제 등이 사기업에 비해 훨씬 자유롭고 체계적입니다.


정시에 퇴근하는 문화도 잘 정착되어 있고, 학자금 지원, 저금리 대출, 휴양 시설 이용 등 실속 있는 복지 제도도 대기업에 준할 만큼 잘 되어있습니다.


공기업 취업 준비를 할 때 보통 NCS 문제집으로 많이 이용합니다.


NCS 문제집만큼 중요한 것은 바로 공기업 현직자들의 에세이나 가이드북입니다.


공기업은 사기업보다 조직 문화가 보수적이고 독특한 경우가 많은데, 책을 통해 밖에서는 알기 어려운 현장의 실제 업무를 간접 체험할 수 있습니다.


자소서나 면접에서도 현직자의 관점을 녹여낼 수 있기 때문에 눈에 띌 수 있는 지원자가 될 수 있습니다.





'공기업의 이해'는 이러한 공기업이 어떤 조직인지, 공기업에 들어가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공기업의 조직 문화는 어떤지 및 최근 강조되고 있는 ESG 경영과 공기업의 관계에 대해서 자세히 기술되어 있는 공기업 가이드북입니다.


특히, 한국조폐공사 현직 임직원들 직접 집필한 도서이기 때문에 한국조폐공사를 준비하고 있는 취준생들께서는 이 책을 꼭 읽어보시고 자소서 및 채용 면접을 준비해 보시기 바랍니다.


#공기업의 미래

#한국조폐공사

#매일경제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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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해 봐 말해 봐 얄미울 땐 이렇게 - 3-7세를 위한 첫 갈등 해결 그림책 소중해 소중해 시리즈
와카루 지음, 권남희 옮김, 와타나베 야요이 감수 /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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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36개월이 지난 아이에게는 감정 교육이 꼭 필요합니다.  


이전에는 짜증이나 울음으로만 표현했다면, 이제는 문장으로 자신의 상태를 설명할 수 있는 능력이 생깁니다.


그러나, 36개월 전후의 아이는 감정을 아주 강하게 느끼지만, 이를 다스리는 능력은 아직 미숙합니다.


감정을 조절하고 판단하는 역할을 하는 전두엽은 가장 늦게, 그리고 아주 천천히 발달하기 때문입니다. 


일반적으로 20대까지도 전두엽의 발달이 진행되기도 합니다.


이 시기의 아이들에게는 효과적인 감정 교육이 꼭 필요합니다.


하지만 '얄미움'과 같은 복합적인 감정은 부모님이 직접 교육하기 쉽지 않습니다.


얄미움과 같은 감정은 '슬픔'이나 '기쁨'처럼 명확한 1차 감정이 아니라, 질투, 심술, 서운함이 미묘하게 섞여 있기 때문입니다.


위와 같은 복합적인 감정을 효과적으로 교육하는 방법의 하나는 아이의 감정 조절 방법에 관한 내용에 그림과 이야기가 포함된 그림책을 읽어주는 것입니다.




'말해 봐 말해 봐 얄미울 땐 이렇게'는 영유아 때 생기는 얄밉다는 감정이 어떤 감정인지와 이를 어떻게 효과적으로 다스릴 수 있는지에 대해 그림과 이야기로 풀어낸 그림책입니다.


귀여운 강아지가 함께 등장해서 강아지를 좋아하는 아이에게 효과적으로 얄밉다는 감정을 교육시킬 수 있습니다.


36개월 전후의 자녀를 둔 부모님들께서는 이 책을 통해 아이에게 얄미움이라는 감정과 이를 다스리는 방법을 교육해 보시기 바랍니다.


#말해봐말해봐얄미울땐이렇게

#와카루

#권남희

#주니어RHK

#책과콩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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