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해 봐 말해 봐 얄미울 땐 이렇게 - 3-7세를 위한 첫 갈등 해결 그림책 소중해 소중해 시리즈
와카루 지음, 권남희 옮김, 와타나베 야요이 감수 /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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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36개월이 지난 아이에게는 감정 교육이 꼭 필요합니다.  


이전에는 짜증이나 울음으로만 표현했다면, 이제는 문장으로 자신의 상태를 설명할 수 있는 능력이 생깁니다.


그러나, 36개월 전후의 아이는 감정을 아주 강하게 느끼지만, 이를 다스리는 능력은 아직 미숙합니다.


감정을 조절하고 판단하는 역할을 하는 전두엽은 가장 늦게, 그리고 아주 천천히 발달하기 때문입니다. 


일반적으로 20대까지도 전두엽의 발달이 진행되기도 합니다.


이 시기의 아이들에게는 효과적인 감정 교육이 꼭 필요합니다.


하지만 '얄미움'과 같은 복합적인 감정은 부모님이 직접 교육하기 쉽지 않습니다.


얄미움과 같은 감정은 '슬픔'이나 '기쁨'처럼 명확한 1차 감정이 아니라, 질투, 심술, 서운함이 미묘하게 섞여 있기 때문입니다.


위와 같은 복합적인 감정을 효과적으로 교육하는 방법의 하나는 아이의 감정 조절 방법에 관한 내용에 그림과 이야기가 포함된 그림책을 읽어주는 것입니다.




'말해 봐 말해 봐 얄미울 땐 이렇게'는 영유아 때 생기는 얄밉다는 감정이 어떤 감정인지와 이를 어떻게 효과적으로 다스릴 수 있는지에 대해 그림과 이야기로 풀어낸 그림책입니다.


귀여운 강아지가 함께 등장해서 강아지를 좋아하는 아이에게 효과적으로 얄밉다는 감정을 교육시킬 수 있습니다.


36개월 전후의 자녀를 둔 부모님들께서는 이 책을 통해 아이에게 얄미움이라는 감정과 이를 다스리는 방법을 교육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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