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극히 현실적이고 다분히 이상적인 저널리즘/리얼리즘 - 진짜 세상을 마주하는 저널리즘의 첫발, 20여 년 기자 경력의 현직 사회부장이 들려주는 저널리즘의 생생한 속사정
김정훈 지음 / 광문각출판미디어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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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인터넷과 소셜 미디어의 발달로 인해 기자에 대한 대중의 인식이 좋지 않습니다. 


정보의 생산과 유통이 쉬워지면서 검증되지 않은 정보나 가짜 뉴스가 범람하게 되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언론사 스스로도 가짜 뉴스를 걸러내지 못하거나, 때로는 의도치 않게 유포하는 역할을 하기도 하여 신뢰도를 하락시키기도 합니다.


또한, 언론의 주 무대가 신문과 TV 방송에서 인터넷과 스마트폰으로 옮겨감에 따라 언론사의 비즈니스 모델도 신문구독료, CF 및 지면광고에서 배너 광고나 구글 애드센스 등의 성과형 광고로 변경되었습니다.


배너 광고나 성과형 광고의 클릭 수와 광고 수익에 의존하는 비즈니스 모델로 인해 선정적이고 자극적인 기사가 양산되고 있으며, 연예인 가십성 기사의 범람이나 자극적인 제목으로 독자의 클릭을 유도하는 '어뷰징' 행태가 비판의 대상이 되면서 '기레기'라는 신조어도 생겨 기자에 대한 인식은 최악입니다.


언론의 신뢰 회복을 위해서는 언론 스스로의 자정 노력과 더불어, 저널리즘 윤리 강화, 전문성 함양, 그리고 대중과의 소통 방식에 대한 근본적인 고민이 필요합니다.





(지극히 현실적이고 다분히 이상적인) 저널리즘, 리얼리즘은 20년 경력의 현직 기자가 저널리즘의 속사정에 대해서 자세히 기술한 책입니다.


현직 기자들이나 기자를 꿈꾸는 분들에게 필요한 저널리즘과 언론 관련 현장 용어들도 기술되어 있어 실무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저널리즘 공부와 함께 언론인에 대한 전문성을 키우고 싶으신 분들은 이 책을 통해 공부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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