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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의 90%는 준비에서 결정된다 - 여유 있게 일하는 사람은 준비에 시간을 투자한다 ㅣ 팀장의 서재 4
이바 마사야스 지음, 김정환 옮김 / 센시오 / 2025년 3월
평점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업무의 90%는 준비에서 결정된다'는 제목 그대로 업무를 시작하기에 앞서서 준비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는 책입니다.
어떤 업무든 철저히 준비하면 일을 빠르게 잘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어떻게 하면 업무 준비를 잘할 수 있을지와 준비를 잘해서 여유 있게 일하는 사람들의 특징에 대해서 자세히 기술하고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내용이 훌륭한 책이지만 그중에서 인상적인 내용은 '처음부터 다시 하는 사태를 90% 막는 방법'과 '70점의 완성도로 끝마치는 용기를 갖는다' 입니다.
먼저 처음부터 다시 하지 않으려면 상사와의 잦은 커뮤니케이션이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자료를 작성할 때 상사에게 어떤 방향으로 작성해야 하는지 확인을 확실히 한 후에 자료를 작성한다면 자료를 완전히 다시 만들 일은 없을 겁니다.
그리고 어떤 자료를 작성할 때 완벽하게 하려고 하는 사람이 있는데 초안은 70점 정도의 완성도로 하는 것이 효율적이라고 말합니다.
위와 같은 내용을 읽으면서 제 전 직장의 사수가 떠올랐습니다.
전 직장의 사수는 항상 자료를 처음부터 완벽하게 만들려고 하였고, 상사에게 어떤 방향으로 작성해야 하는지 확인도 하지 않은 채 본인이 상사의 의도를 예측하려 자료를 만들었습니다.
장장 3일에 걸쳐 야근하면서 자료를 만들고 보고하였으나 상사의 의도와는 전혀 다른 자료여서 처음부터 다시 만들어야 하는 불상사가 발생하였고, 해당 업무로 인해 저도 야근을 하게 되어서 짜증이 났던 적이 있었습니다.
위와 같은 내용 외에도 업무에 도움이 되는 글들이 많이 있으니 업무 속도에 어려움을 겪고 계신 분들이 한번 읽어보셔도 좋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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