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경의 플러스 휴먼 - 보통 인간의 한계를 깨부수는 AI 진화 전략
김미경 지음 / 어웨이크(AWAKE) / 2026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김미경님은 용기, 위로, 도전, 열정과 같은 단어들이 떠오르게 합니다. 육십이 넘은 나이에도 열정에 치열함까지 느껴지는 그분의 행보를 보면 "Why not me?"의 의미를 깊이 들여다보게 되지요.

📖 세상은 늘 인간의 준비보다 빨랐다. 우리가 눈앞의 변화를 이해하고 적응하는 사이, 다음 변화는 이미 문 앞에 와 있었다. 지난 80년간 조용히 진화해온 기술이 어느 날 갑자기 우리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그게 바로 AI다.

🎙️책의 프롤로그에 있는 문장 하나는 멈춤의 시간과 깊이있는 사색을 가능하게 합니다. "AI는 기술이 아니다. 문명이다."가 바로 그것입니다.

이 책을 읽고 그동안 미처 알지 못했던 세 가지에 대해 배웁니다.
📌진정한 플러스 휴먼이란 어떤 사람인지
📌암묵지의 의미와 가치
📌AI시대에 나는 누구로 살 것인가에 대한 방향 설정입니다.

📒 목차
📍1부 : 두려움을 내려놓는 이야기
- AI를 위협으로만 보면 새로운 문명에서 주도권을 잃게 된다.
- 위협 속엔 반드시 결정적 기회가 숨어 있다.
- AI가 단순한 기술이 아닌 새로운 문명임을 이해하기
- 문명 안에서 어떤 기회가 열리고 있는 지를 보여준다.

📍2부 : 플러스 휴먼이 되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 안내
- 플러스 휴먼의 의미, 어떤 특징과 역량을 갖는지 알아보기
- 플러스 휴먼 1단계~ 4단계, 독자들이 직접 AI를 체험

📍3부 : 플러스 휴먼으로서의 인생 전반을 새로 설계
- 돈, 직업, 자녀교육, 관계, 멘탈, AI 시민이 가져야 할 책임 알기
- 삶의 모든 영역에서 새로운 전략

🏷️ AI가 문명인 이유
✔️삶의 출발점이자 주체인 ’나‘ 자체를 다시 정의하게 함
✔️인간의 언어를 이해하고 답하며 판단, 인간을 매우 닮은 지능
✔️기술의 문제가 아닌 인간의 정의가 다시 쓰이는 문제
✔️원하든 원하지 않든 Al는 이미 우리 삶 한가운데 들어와 있음

🏷️ 플러스 휴먼
✔️AI 문명을 가장 빠르게 이해하며 꿈을 가진 사람
✔️나에게 AI를 더해 새로운 가능성을 확장하는 사람
✔️AI와 연결돼 이미 한 팀이 된 사람
✔️인간 지능의 주도권을 놓지 않는 사람
✔️인간의 오랜 경험과 통찰, 감각으로 AI와 함께 실행
✔️AI와 함께 자기 가능성의 영역 을 넓혀가는 사람
✔️끝까지 배울 수 있는 환경 안에 자신을 두는 사람
✔️배움을 멈추지 않으며 앞으로 나아가는 사람

🏷️ 플러스 휴먼의 5대 역량
📍첫 번째 역량 : 암묵지-시간의 압축 파일
📍두번째 역량 : 문제 발견-풀어야 할 것을 찾는 눈
📍세 번째 역량 : 학습 민첩성-배우고 빠르게 적용하라
📍네 번째 역량 : 협업 지능-AI를 파트너로 만드는 기술
📍다섯 번째 역량 : 회복력-다시 일어나는 힘

🏷️ '암묵지'란?
✔️말이나 글로 다 설명할 수 없고 오직 경험에서 작동하는 지식
✔️장인의 손끝, 베테랑 의사의 직감, 경험 많은 상담가의 촉 등
✔️AI가 원천적으로 접근하기 어려운 기록되지 않은 말과 글
✔️인간 관계를 읽어내는 것도 인간만의 독보적인 암묵지다.
✔️우리가 그냥 ’실력‘이나 ’센스‘라고 불렀던 것들
✔️사람의 마음을 읽는 감각, 상황에 따라 판단을 바꾸는 안목
✔️어디서 멈추고 어디서 개입해야 하는지 아는 촉의 가치

🏷️ 우리가 해야 할 질문
✔️AI 문명에서 나는 이제 어떻게 살아야 하지?
✔️나는 무엇을 풀고 싶은 사람인가?
✔️나는 어떤 가치를 만들며 살아갈 것인가?
✔️AI 시대에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내 안에 이미 쌓여 있는 암묵지와 AI를 만나게 하려면?
✔️나는 왜 이 일을 하는가?
✔️나는 어떤 사람으로 살고 싶은가?
✔️내가 진짜 만들고 싶은 것은 무엇인가?
✔️나는 어디까지 달리고 어디서 멈출 것인가?

🎙️읽는 내내 눈이 번쩍 뜨이고 어딘지 모르게 열정과 희망 비슷한 감정이 올라왔어요. AI시대는 수많은 질문을 주지만 그 답만큼은 각자가 가지고 있어야 하지요. 내 인생의 주도권을 붙들어 이끌며 '나는 어떤 AI 문명을 원하는지' '문명이 나아가는 방향은 어디인지' '귀한 가치를 지닌 나의 인간다움을 어떻게 적용할지' 행복한 고민을 시작하려 합니다.

#어웨이크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평범한 순간이 아이를 만든다 - 부모가 놓치기 쉬운, 일상 속 진짜 교육
최효선 지음 / 미다스북스 / 2026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아이를 만드는 것은 몇 번의 빛나는 순간이 아닙니다. 우리가 묵묵히 함께 살아낸, 그 평범한 하루입니다."

🎙️저는 두 아이의 엄마가 되고 삶에서 '진짜 겸손'을 배웠다고 감히 말할 수 있어요. 육아를 통한 시간과 경험에서 얻은 것들은 여전히 저를 성장하게 합니다.

모든 역할을 완벽히 잘 해내고 싶었기에 엄마로서도 완벽하려 했어요. 하지만 무엇보다 부모도 실수하고 서툴 수 있음을 인정하고, 어제보다 오늘 더 나은 사람이 되기 위해 애쓰는 모습이 아이에게 큰 배움이 된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아이를 키우며 습관화 한 것이 있어요. '자신의 방은 스스로 청소하는 일'과 '자고 일어난 침대 정리하기'입니다. 매일 아침 첫 번째 성취를 경험할 수 있도록 했어요. 자신의 방을 정리하고 분리 수거와 직접 청소하는 일은 삶을 책임지는 일이라고 여기거든요.

🏷️ 함께 하는 식탁
📍단순히 음식을 먹는 자리가 아니다
📍가족 관계를 단단히 세우고 하루의 리듬을 만드는 생활의 중심
📍야이의 정서와 태도, 관계 형성 방식에깊은 영향을 미친다
📍식사 시간은 매우 중요한 교육의 장이 된다
📍자존감의 진짜 씨앗은 지극히 평범한 일상의 식탁에 있다
📍대화하며 자신의 몫을 해내는 '작은 공동체‘를 배우는 장소
📍진짜 행복은 거창한 성공이 아닌 매일 마주하는 식탁에서 시작

🏷️ 미디어 지도 및 교육의 목표
📍무작정 막아야 할 파도가 아니라, 유연하게 올라타야 할 파도
📍디지털의 파도 위에서 휩쓸리지 않기
📍서핑 즐기듯 스스로 주도권을 쥘 수 있도록 지도하기
📍스스로 다루도록 가르치는 것이 가장 현실적이고 강력한 보호
📍미디어 시청은 하나의 휴식처가 될 수 있다
📍아이 일상의 주도권을 빼앗기 시작하면 단호한 개입이 필요
📍미디어 교육의 진짜 목표는 철벽같은 차단이 아니라 아이가 스스로 멈출 줄 아는 힘을 기르도록 돕는 과정이다

🏷️ 일상 속 독서 습관 가이드
📍책은 해야 하는 일이 아닌 좋아하는 일이 될 때 스스로 찾는다
📍몰입의 경험을 선물하는 반복 읽기의 힘
📍책이 있는 풍경 속으로의 외출
📍생각을 밖으로 꺼내 나의 언어로 말하는 연습 독서
📍책 속에서 길어 올린 생각과 감정을 말이나 글로 온전히 만들기
📍독서의 목적은 ’지식을 쌓는 것‘보다 ’경험을 확장하는 것‘

🎙️"책은 아이를 책상 앞에 붙여두기 위한 도구가 아니라, 아이와 세상을 단단하게 연결하는 다리가 되어야 한다"고 저자는 말합니다. 매일 책 읽는 제 모습을 보고 자란 아이들은 책을 통해 즐거움을 발견하려 노력해요. 책을 함께 읽고 토론하기도 하며 서로의 생각을 나눕니다.

🏷️ 길을 잃지 않을 네 가지 뿌리
1. 자신과 타인의 존재를 귀하게 여기는 존중
2. 유혹 앞에서 멈춰 설 줄 아는 지혜
3. 어려울 때 기꺼이 손을 내미는 용기
4. 어떤 순간에도 돌아갈 곳이 있다는 믿음

🏷️ 마음에 새길 문장들
✔️매일의 작은 습관들이 단단한 뿌리를 내린 아이라면, 어떤 비바람 속에서도 스스로 탐스러운 열매를 맺으며 자신의 삶을 아름답게 가꾸어 나갈 것입니다.

✔️양육은 부모가 완성된 정답을 주입하는 과정이 아니라, 아이와 서로의 손을 잡고 함께 익어가는 긴 여정입니다.

✔️아이는 오늘 하루를 성실하게 살아내는 부모의 뒷모습을 통해, 백 마디 말보다 더 강력한 삶의 핵심 가치들을 배워갑니다.

✔️사랑은 느껴져야 하는 것이고, 애정은 표현해야 전해지는 것입니다.

✔️우리가 아이에게 건네는 말은 허공으로 사라지지 않습니다. 아이의 마음속에 고스란히 남아, 훗날 아이가 시련을 마주했을 때 스스로에게 건네는 내면의 목소리가 됩니다.

✔️부모의 진정한 책임은 아이의 인생을 대신 살아주는 것이 아니라, 아이가 부모의 품을 떠나 스스로 삶을 개척해나갈 힘을 얻을 때까지 옆에서 묵묵히 버팀목이 되어주는 일입니다.

✔️세상에 완벽한 부모는 없다. 오직 아이와 함께 성장하는 부모만 있을 뿐이다

✨아이를 만드는 것은 특별한 순간이 아니라, 우리가 함께 살아낸 평범한 하루라는 것을 꼭 기억하겠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말투만 바꿨을 뿐인데 (10만 부 기념 개정판)
김민성 지음 / 모티브 / 2026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찰나의 말투 하나로 당신의 인생이 놀랍게 달라진다!"

📖 대화란, 교감하는 행위입니다. 서로의 말에 경청하고, 그에 맞는 호응을 하며, 하나하나 탑을 쌓아가는 거죠. 그렇게 공들여 탑을 쌓은 서로는 ’신뢰‘라는 매개체를 형성합니다.

🎙️저는 "말을 할 때는 침묵보다 나은 것이어야 한다"는 문장을 늘 마음에 새깁니다. 누군가가 단순히 말을 한다고, 함께 있는 사람이 듣고 호응하는 것 자체로는 신뢰나 호감이 생기지 않아요. 때로는 말을 하지 않는 상황이 나을 때도 있고요. 말재주가 있고 없고의 문제가 아니에요. 인간 관계를 부드럽게 하고 자존감을 높일 수 있는 말투는 배우면 됩니다. 이 책에는 효과적인 어투와 표현들을 상황에 맞게 쓸 수 있도록 쉽게 설명하고 알려줍니다.

🏷️ 차례
📍1장 - 상대방의 호감을 얻는 말투
📍2장 - 어디에서나 돋보이는 말투
📍3장 - 감정 소모를 줄여 주는 말투
📍4장 - 설득이 쉬워지는 말투
📍5장 - 스스로 자존감을 올리는 말투
📍6장 - 아이에게 하는 말투

🏷️ 책 속 문장 함께 나누기
✔️바꿀 수 없는 것보다 바꿀 수 있는 것에만 집중해라.
✔️'그런데'가 아니라 '그리고'를 사용하라.
✔️누군가의 마음을 얻고 싶다면, 부사를 제거한 언어를 사용하자.
✔️좋은 곳에 머무르고, 도움 되는 사람들과 관계를 맺고 싶다면
당신이 사용하는 언어부터 바꿔라.
✔️어떤 말은 아이를 주저앉히고, 어떤 말은 아이를 일으켜세운다.
✔️️어떤 말은 아이를 작아지게 만들고, 어떤 말은 아이가 자기 삶을 믿게 만든다.
✔️부모는 아이에게 규칙을 보여 주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부모가 곧 법이 되어서는 안 된다.
✔️부모는 아이가 세상의 법칙을 이해하도록 돕는 사람.
✔️부모가 곧 심판이 되어서는 안 된다.
✔️부모는 아이가 자기 행동을 돌아보게 하는 거울이 되어야 한다.

🏷️ 어서티브(주장적 반응)거절법
📍서두에 "정말 감사한데" "제가 도와드리고 싶은데"를 붙임
📍거절당하는 상대는 '나의 부탁에 대해 고민을 했구나? 생각
📍정확하게 미안하다는 말로 마무리를 지어야 함
📍거절할 수밖에 없는 이유를 상대방이 아니라 나에게로 돌림
📍"너무 바쁠 때 오셔서 도와드릴 수가 없어요"
📍"너무 힘든 일을 부탁하셔서 저는 힘들어요."
📍"부탁하신 일을 제가 처리하기엔 제 능력이 아직 부족합니다. 📍거절하기에 앞서 쿠션 멘트를 한 뒤 미안하다고 정확히 거절
📍거절한 이유가 상대방이 아닌 나에게 있다고 언급하기

✨의식하지 않고 사용했던 단어와 표현들을 돌아보았어요. 나도 모르게 부정적인 단어를 내뱉지는 않았는지, 솔직함을 이유로 누군가에게 오해를 사거나 상처주지는 않았는지를요. 말투를 바꾸는 일은 결코 사소한 일이 아닙니다. 삶에서 만나는 모든 사람들과의 더 나은 소통을 위한 일이며 소중한 나를 아끼는 방법이기도 합니다. 말투를 바꾸는 일은 우리 삶을 바꾸는 힘이 된다는 것을 믿어 의심치 않아요.

✨매일 아침 필사와 낭독을 하며 느낍니다. 필사한 좋은 글을 가장 먼저 보는 사람도, 낭독할 때 그 글을 듣는 사람도 저라는 사실을요. 원만한 인간관계나 업무에서의 긍정적인 영향을 떠나, 고운 말투를 사용하는 것은 삶의 주인공인 우리 자신을 위한 일입니다.

#단단한맘수련서평단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함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화폐의 종말 - 디지털 화폐부터 조개껍데기까지, 거꾸로 읽는 돈의 역사
이완배 지음 / 오아시스 / 2026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돈'과 '화폐'는 경제 강사로 활동하는 제가 놓치지 않는 주제입니다. 화폐의 역사를 아는 것은 새로운 화폐의 시작에 있는 시대에 있는 우리에게 무척 중요한 일이에요.

애초에 화폐는 왜 지금과 같은 가치를 지니게 되었는지, 우리가 화폐라고 부르는 것들의 본질적 의미는 무엇인지 말이지요.

역사를 거슬러 올라가 근본적인 질문에 대한 답을 찾지 않고는 미래에 우리가 만나게 될 화폐의 개념 앞에서 흔들릴 수 있으니까요.

"우리는 무엇으로 거래를 하게 될까?라는 질문은 "미래의 우리가 무엇을 믿게 될까?"라는 질문과 같은 말입니다.

📖 화폐는 오늘의 자본주의 사회를 굴러가게 하는 가장 강력한 힘이다. 얼마나 많은 돈을 가지느냐에 따라 선택의 폭이 달라지고, 그 선택이 모여 결국 사회의 모습이 완성 되니 말이다.

🎙️우리는 질문을 바꿔야 합니다. 화폐가 가진 세 가지 고유 기능을 떠나 돈은 어떻게 사람을 움직이고, 질서와 권력을 만들어 냈을까에 대해 의문을 품어야죠.

화폐는 교환의 수단을 넘어 사회를 움직이고 질서를 만들어 내는 힘이라는 부분과 누가 화폐를 만들고 통제하느냐에 따라 권력의 방향이 어디로 향하는지를 말입니다.

🏷️ 자산 유동화
📍부동산을 내 재산으로 그대로 놔둔 채 유동화하는 것
📍예)주택 담보대출 소유 부동산을 은행에 담보로 잡혀 대출
📍부동산을 여전히 소유로 삼은 채 현금을 손에 쥘 수 있음
📍자산 유동화의 기반은 ‘신뢰’다.
📍신뢰는 복잡한 현대 금융 상품의 토대를 이루는 중요한 기반
📍글로벌 금융위기(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신뢰 붕괴가 원인

🏷️ 기축통화의 딜레마
📍기축통화국인 미국은 무역 흑자를 내서는 안 되는 묘한 운명
📍장점 : 기축통화를 보유하면 경제가 절대 망하지 않는다
📍단점 : 무역에서 매년 적자를 감수해야 한다
📍미국이 흑자를 많이 내 돈을 많이 벌게되면 전 세계에 유통되는달러가 계속 미국으로 흡수됐다는 의미
📍달러가 미국으로 흡수될수록 세계시장에 유통되는 달러의 양은 점점 줄어듬
📍무역에 사용해야 할 달러가 부족해지면 각 나라들은 달러 결제의 불편함으로 달러 대신 다른 기축통화를 찾아 나설 것

🏷️ 지불 분리 경향
📍소비로 얻는 행복과 돈을 내는 고통을 분리하고 싶은 성향
📍불행의 대가를 한꺼번에 미리 지불하며 불행을 잊고 싶어 함

🏷️ 대항해시대
📍아프리카의 금을 차지하기 위해 기독교를 내세웠던 유럽
📍15세기 초~17세기 초
📍유럽 백인들이 아프리카와 아시아, 아메리카로 진출했던 때
📍대항해를 주도했던 인물은 ’항해왕‘ 포르투갈의 왕자 엔히크

🏷️ 베를린 회담
📍유럽 국가들이 아프리카를 탐내며 분쟁이 치열했음
📍경쟁 가열로 유럽 나라들은 전쟁을 막고 평화 유지 명목 모임
📍모여서 아프리카 지도를 펼쳐 놓고 각자의 땅을 지정함
📍북부 아프리카 국경선이 직선인 이유 는 지도에 자를 대고 국 경선을 그어 버렸기 때문

🏷️ '왝 더 독' 현상
📍'꼬리가 몸통을 흔든다'라는 뜻
📍화폐의 본질을 뒤흔든 인간의 욕망
📍본질에서 파생된 현상이 본질을 뒤흔드는 경우
📍거래를 위해 만들어진 화폐가 사회를 탐욕 세상으로 만듬
📍국가는 점점 더 많은 화폐를 필요로 함
📍많은 화폐를 쌓아 둔 이들은 국가 권력과 손을 잡기 시작
📍거래수단을 넘어 화폐가 국가의 운명을 좌우하는 힘이 됨
📍꼬리가 몸통을 흔들고 몸통의 방향까지 결정하게 된 셈

📖 그동안 익숙하게 사용해 온 화폐가 사라지는 것을 두려워할 필요는 없다. 우리는 지금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 앞에 서 있기 때문이다. 새로운 화폐가 만드는 새로운 질서, 우리는 바로 그 문턱 앞에 있다.

🎙️"새로운 질서가 세워지기 위해서는 기존의 질서가 먼저 무너 져야 한다." 화폐의 역사에 얽힌 변화가 하나하나 막을 내릴 때마다 우리에게는 화폐의 새로운 역할과 질서를 다시 세울 기회가 옵니다.

미래는 아무도 모릅니다. 하지만 현 시점에서 우리는 '화폐가 무엇인가?'가 아니라, '앞으로 무엇이 화폐가 되어야 하는지' '화폐는 미래에 어떤 의미를 지녀야 하는지' 고민하고 생각하는 계기가 된 오늘 아침입니다.


@cassiopeia_book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함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사르트르의 인생수업 - 인생의 방향을 단단하게 잡아주는 철학 7강
쓰쓰미 구미코 지음, 전경아 옮김 / 더블북 / 2026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지금까지 어떻게 살았는지는 관계가 없다"
"과거는 지워도 상관없다"
"인생은 '지금 여기서부터 시작'할 수 있다"
"자기 자신을 잃지 않고 어떻게 자기답게 살지를 찾아보라"
"자신을 미래에 내던지고 지금을 자유롭게 살아라"

🎙️저자는 무의식적이고 철없이 살던 20대에 만난 스승을 통해 인생의 본질을 깨우치게 됩니다. 30대부터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인생을 걸 만한 가치가 있는 목적을 찾아서 매일 행복한 삶을 살고 있다고 해요.

🏷️ 안광복 추천인의 말
✔️책에는 따라가기 힘든 사르트르 사상의 정교한 논증들은 덜어내고, 삶의 구체적인 장면마다 현실적인 조언을 안겨줄만한 통찰들이 가득 담겨 있다.

✔️생애 전환기, 자기 삶의 방향과 진로에 대해 고민에 잠긴 이들에게 더없이 좋은 책이다. 진한 위로와 함께 세상을 새롭게 헤쳐 나갈 용기가 묵직하게 다가올 것이다. 삶에 지쳐 새로운 돌파구가 필요한 이들에게 이 책을 적극적으로 권하고 싶다.

🎙️이 책은 사르트르의 사상을 실제 적용할 수 있는 실용 인문서에가깝습니다. 많은 이들이 그동안 사르트르를 이해하고 받아들이기에 쉽지 않은 이유가 있었을거에요.

"실존은 본질에 앞선다."는 그의 핵심 철학을 들으면 뭔가 어렵게 느껴져 이해하기 힘들 것 같은 선입견이 생길테니까요.

하지만 그 의미를 이해하면 그 어떤 철학자들의 사상보다도 인간을 존중하는 진실성이 느껴집니다. 더불어 사르트르의 가르침은 알기 쉬우면서 지극히 실천적이라는 것도요.

이 책을 읽고 저의 지나온 삶을 돌아보니, 저는 '사르트르처럼 생각하는 사람'이었다는 것을 확신하는 오늘이 되었습니다.

저자의 '일곱 번의 대화형 철학 상담'을 따라가다 보면, 사르트르의 진짜 가치는 '행동하는 지성' 그리고 '삶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 철학 실천자‘라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 사르트르의 철학
✔️인간 한 명 한 명이 절대적인 자유를 갖는다.
✔️인간은 스스로 존재 방법을 만들며 이외에는 아무것도 아니다.
✔️무엇을 선택하든 그것은 인간의 자유다.
✔️단, 모든 책임을 스스로 지지 않으면 안 된다.
✔️자신을 미래에 맡기고 자유롭게 살아도 된다.
✔️행동의 책임에는 사회와 인류의 미래에 대한 책임도 포함된다.

🏷️ 마음에 새길 문장들
✔️실제로 일어나는 일은 '지금'이지만 해석은 '기억'에 근거합니다. 그 둘을 혼동하고 과거의 기억에 의지해서 지금을 살기 때문에 인생이 뒤죽박죽이 되는 것이죠. 사실과 해석을 구별하면 '지금'을 효과적으로 살 수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내가 힘들어하는 게 뭔지 명확히 밝혀낼 수 있을까요? '나에게 무슨 일이 있었는가?' '내가 어떻게 생각하는가' 일상 속에서 무엇을 느끼고 무엇을 바라고 무엇을 생각하고 있는지, 그때그때 신중하게 지켜보는 겁니다. 문제의 본질은 자기 안에 있으니까요.

✔️인생은 늘 미래를 향해 갑니다. 내일 혹은 다음 순간, 어떤 일이 있을지 알지 못해요. 그런 가운데에서 자신이 누구로서 사느나느냐는 자유입니다.

✔️Be는 '존재''존재방식(있는 상태)'에 있다'는 것을 말합니다. Do는 '행동' '의지력' 한다'는 것을 말하고요.
Have는 '성과''상황' '환경''갖는다' '만든다'는 뜻이죠.
인생은 늘 'Be' 'Do' 'Have'의 순서로 경과합니다.

✔️어제의 나는 어제의 나이고 오늘의 나와는 다릅니다. 매일, 매초 순간순간 과거의 자신을 벗어던지고 새로운 존재가 됩니다.
인간이란 '지금 이 순간을 사는 '존재'입니다.

✔️'빛'이 강하면 '어둠'도 강해집니다. 밝으면 밝을수록 그림자가 짙어지고 어두워지죠. '어둠'이 큰 사람은 그만큼 '큰 빛'도 갖고 있습니다. 그 '큰 빛'으로 자신은 물론 타인도 감싸 안을 수 있어요.

✨사물은 본질이 실존에 앞섭니다. 의자라는 물건은 '앉는다'는 본질이 먼저죠. 인간은 존재 자체(실존)가 앞서고 이후 본질은 스스로 만들어가야 하기에 인간만이 본질에 앞선다고 하는거에요.

✨'자기다움은 스스로 만들어내는 것'이고 불안과 고통은 더 밝은 빛을 내기 전의 어두움이라는 것을 새길겁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