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르트르의 인생수업 - 인생의 방향을 단단하게 잡아주는 철학 7강
쓰쓰미 구미코 지음, 전경아 옮김 / 더블북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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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어떻게 살았는지는 관계가 없다"
"과거는 지워도 상관없다"
"인생은 '지금 여기서부터 시작'할 수 있다"
"자기 자신을 잃지 않고 어떻게 자기답게 살지를 찾아보라"
"자신을 미래에 내던지고 지금을 자유롭게 살아라"

🎙️저자는 무의식적이고 철없이 살던 20대에 만난 스승을 통해 인생의 본질을 깨우치게 됩니다. 30대부터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인생을 걸 만한 가치가 있는 목적을 찾아서 매일 행복한 삶을 살고 있다고 해요.

🏷️ 안광복 추천인의 말
✔️책에는 따라가기 힘든 사르트르 사상의 정교한 논증들은 덜어내고, 삶의 구체적인 장면마다 현실적인 조언을 안겨줄만한 통찰들이 가득 담겨 있다.

✔️생애 전환기, 자기 삶의 방향과 진로에 대해 고민에 잠긴 이들에게 더없이 좋은 책이다. 진한 위로와 함께 세상을 새롭게 헤쳐 나갈 용기가 묵직하게 다가올 것이다. 삶에 지쳐 새로운 돌파구가 필요한 이들에게 이 책을 적극적으로 권하고 싶다.

🎙️이 책은 사르트르의 사상을 실제 적용할 수 있는 실용 인문서에가깝습니다. 많은 이들이 그동안 사르트르를 이해하고 받아들이기에 쉽지 않은 이유가 있었을거에요.

"실존은 본질에 앞선다."는 그의 핵심 철학을 들으면 뭔가 어렵게 느껴져 이해하기 힘들 것 같은 선입견이 생길테니까요.

하지만 그 의미를 이해하면 그 어떤 철학자들의 사상보다도 인간을 존중하는 진실성이 느껴집니다. 더불어 사르트르의 가르침은 알기 쉬우면서 지극히 실천적이라는 것도요.

이 책을 읽고 저의 지나온 삶을 돌아보니, 저는 '사르트르처럼 생각하는 사람'이었다는 것을 확신하는 오늘이 되었습니다.

저자의 '일곱 번의 대화형 철학 상담'을 따라가다 보면, 사르트르의 진짜 가치는 '행동하는 지성' 그리고 '삶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 철학 실천자‘라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 사르트르의 철학
✔️인간 한 명 한 명이 절대적인 자유를 갖는다.
✔️인간은 스스로 존재 방법을 만들며 이외에는 아무것도 아니다.
✔️무엇을 선택하든 그것은 인간의 자유다.
✔️단, 모든 책임을 스스로 지지 않으면 안 된다.
✔️자신을 미래에 맡기고 자유롭게 살아도 된다.
✔️행동의 책임에는 사회와 인류의 미래에 대한 책임도 포함된다.

🏷️ 마음에 새길 문장들
✔️실제로 일어나는 일은 '지금'이지만 해석은 '기억'에 근거합니다. 그 둘을 혼동하고 과거의 기억에 의지해서 지금을 살기 때문에 인생이 뒤죽박죽이 되는 것이죠. 사실과 해석을 구별하면 '지금'을 효과적으로 살 수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내가 힘들어하는 게 뭔지 명확히 밝혀낼 수 있을까요? '나에게 무슨 일이 있었는가?' '내가 어떻게 생각하는가' 일상 속에서 무엇을 느끼고 무엇을 바라고 무엇을 생각하고 있는지, 그때그때 신중하게 지켜보는 겁니다. 문제의 본질은 자기 안에 있으니까요.

✔️인생은 늘 미래를 향해 갑니다. 내일 혹은 다음 순간, 어떤 일이 있을지 알지 못해요. 그런 가운데에서 자신이 누구로서 사느나느냐는 자유입니다.

✔️Be는 '존재''존재방식(있는 상태)'에 있다'는 것을 말합니다. Do는 '행동' '의지력' 한다'는 것을 말하고요.
Have는 '성과''상황' '환경''갖는다' '만든다'는 뜻이죠.
인생은 늘 'Be' 'Do' 'Have'의 순서로 경과합니다.

✔️어제의 나는 어제의 나이고 오늘의 나와는 다릅니다. 매일, 매초 순간순간 과거의 자신을 벗어던지고 새로운 존재가 됩니다.
인간이란 '지금 이 순간을 사는 '존재'입니다.

✔️'빛'이 강하면 '어둠'도 강해집니다. 밝으면 밝을수록 그림자가 짙어지고 어두워지죠. '어둠'이 큰 사람은 그만큼 '큰 빛'도 갖고 있습니다. 그 '큰 빛'으로 자신은 물론 타인도 감싸 안을 수 있어요.

✨사물은 본질이 실존에 앞섭니다. 의자라는 물건은 '앉는다'는 본질이 먼저죠. 인간은 존재 자체(실존)가 앞서고 이후 본질은 스스로 만들어가야 하기에 인간만이 본질에 앞선다고 하는거에요.

✨'자기다움은 스스로 만들어내는 것'이고 불안과 고통은 더 밝은 빛을 내기 전의 어두움이라는 것을 새길겁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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