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플레이스의 법칙 - 또 가고 싶은 공간의 비밀
임상백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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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공간에는 이유가 있다"

🎙️문장에 담긴 의미와 진리를 따라가다 보면 공대 출신 저자가 핫플레이스를 궁금해하는지 그 이유를 찾을 수 있습니다.

저자는 말합니다. 핫플레이스를 만드는 일은 공간을 기획하는 일이고 그 공간은 단순한 건축물이 아닌 사람들이 일상에서 머물고 흐르며 기억하게 되는 ’이야기가 있는 공간‘이라고요.

책을 읽으며 깨달음의 같은 지점에서 만나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모든 이야기의 시작은 '사람'에서 출발한다는 것을요.

🏷️ 핫플레이스의 의미
📍구성요소 : 입지, 시설, 인파, 콘텐츠, 분위기, 빛과 냄새
📍공간을 구성하는 모든 요소가 복합적으로 작용, 가고 싶은 곳
📍'핫하다'는 감정은 상징물이 아닌 복합적인 경험에서 나옴
📍자신의 취향과 삶의 방향을 보여주고, 설명할 수 있는 공간
📍소비만을 위한 공간이 아닌 머무는 장소
📍사람과 사람이 관계를 맺고, 기억을 쌓고, 이야기를 남기는 곳

🏷️ 핫플레이스가 되는 쇼핑몰의 네 가지 비밀
첫째, 공간의 성공은 절대 규모보다 밀도와 연결성에서 결정
둘째, 좋은 테넌트 구성은 다양성이 아닌 맥락의 적합성에서 나옴
셋째, 진정한 집객력은 일회성 유행보다 반복 방문에서 완성
넷째, 앵커 테넌트는 단순히 큰 매장이 아닌 공간의 흐름을 만드는 존재이고, 일반 테넌트는 그 흐름을 풍성하게 채우는 존재라는 것

🏷️ '레이크꼬모' 이야기
📍수도권 전역에서 호수공원과 복합상업시설이 직접 인접한 곳
📍땅의 지형을 이해, 공간의 가치를 새롭게 정의한 복합기획공간
📍물건을 사러 오는 장소가 아닌, 움직이고 머무는 공간

🏷️ 레이크꼬모의 세 가지 성공 포인트
📍첫 번째는 바로 적정 규모의 상업시설이 계획된 동탄2신도시
📍두 번째는 호수공원 앞이라는 입지의 차별성
📍세 번째 성공 요인은 상권 선점

🏷️ 대형 쇼핑몰이 갑자기 사라진 것 같은 네 가지 이유
📍온라인 커머스의 급성장, 원스톱 쇼핑의 핵심 경쟁력 무너짐
📍장거리 이동의 피로감
📍도시의 인구 구조와 생활 동선이 바뀌었기 때문
📍소비자들이 물건을 사는 장소가 아닌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장소를 찾기 때문

🏷️ 핫플레이스를 만드는 7가지 법칙
첫 번째 법칙 - 배후상권
두 번째 법칙 - '전통시장'이라는 장소의 흔적
세 번째 법칙 - 대중교통, 특히 '지하철'과의 인접성
네 번째 법칙 - 상업지역이 아닌 '주거 지역' 이라는 점
다섯 번째 법칙 - '휴먼스케일'의 공간 구조
여섯 번째 법칙 - 2차로의 '보차혼용' 도로
일곱 번째 법칙 - 거리의 적당한 길이

"핫플레이스는 단순히 유행에 민감한 소비자의 선택이나 SNS의 반짝 관심만으로 만들어지지 않는다. 공간의 구조, 지역의 역사, 사람들의 생활 습관, 도시의 생태적 리듬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점진적으로 형성된 결과물이다."

🎙️서울에서 앞으로 핫플레이스가 될 가능성이 높은 곳은 '청량리'라는 꿀팁을 얻었습니다. 청량리는 9개의 전통시장이 밀집한 서울 최대 자연발생형 전통시장 집적지인 이유라고요.

그리고 6호선은 단순한 교통수단이 아닌 서울의 중심부를 비껴가듯 관통하면서도 오래된 주거지, 전통시장, 이면도로, 저층 상가, 새롭게 유입되는 문화 소비층을 하나의 흐름으로 묶어내는 생활권의 연결선이라는 사실도 알았습니다.

🎙️상가를 분양받을 것도, 쇼핑몰을 운영할 계획도 없지만 책을 읽으며 깨닫습니다. 공간은 면적과 구조만으로 기억되지 않고 어떤 이름으로 불리고, 어떤 장면으로 남고, 어떤 방식으로 사람들 사이에 공유되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장소가 된다는 것을요.

저는 그 공간이 갖는 귀한 의미와 이야기를 우리 가족이 함께 하는 공간인 '우리집'에 담습니다.

누가, 언제와도 편안한 머물고 기억하고 싶은 공간으로 만드는 에너지가 제 안에 있음을 새삼 느낍니다.
우리만의 '핫플레이스'인 곳이죠.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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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십의 명상 - 누구나 인생에 한 번쯤 고비가 온다
최훈동 지음 / 시크릿하우스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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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에 대한 이토록 친절하고 명확한 책을 만나다니! 읽는 내내 감탄하며 실행에 옮기고 싶은 설렘을 느낍니다.

한 줄 한 줄이 내면의 평화를 불러 일으킵니다. 고통과 불안속에서 흔들리는 인간을 깊이 이해하며 아끼는 저자의 마음이 가득해요.

📖 수많은 파도가 쉴 새 없이 일렁이다 사라지는 일이 반복돼도 바다 그 자체는 본래 그대로 고요하게 있듯이, 소란스러운 세상 속에서 내면의 평화를 원하는 모든 분께, 명상의 위대함을 몸소 체험한 수행자의 한 사람으로서 이 책을 마음속 깊이 권합니다.

🎙️올 해 오십이 된 제가 이 책을 만난 건 큰 행운이에요. 우리 모두에게 삶의 후반에 만나는 가장 아름다운 선물이 될 겁니다.

🏷️ 명상에 대하여
✔️자기 자신을 바라보고 알아차리는 것
✔️종교적 신념이나 신비한 수행이 아니다
✔️마음을 있는 그대로 바라 보는 연습
✔️자신을 돌보는 가장 깊은 방식
✔️삶의 언어이며, 누구나 배울 수 있는 마음의 훈련
✔️감정을 ’나의 일부‘로 받아들이고 안아주는 일
✔️숨을 들이마시며 ’지금‘을 느끼고, 내쉬며 ’놓아줌‘을 배우는 일
✔️걸음을 잠시 멈추고, 삶의 바깥이 아닌 안쪽을 바라보는 일
✔️어지러운 흐름 속에서 ’잠시 멈춤‘을 가능하게 하는 기술
✔️마음의 속도를 늦추고 생각의 틈을 바라보는 일
✔️마음을 통제하는 것이 아닌, 마음의 움직임을 지켜보는 일
✔️완벽한 몰입이 아닌, 지속적인 알아차림
✔️삶을 새로 꾸미지 않고, 그저 지금 있는 삶을 더 깊이 바라 봄
✔️삶을 피하는 길이 아니라, 삶으로 다시 돌아오는 길
✔️명상은 ’해야 할 일‘이 아니라 ’존재의 방식‘
✔️세상을 바꾸는 일이 아닌 세상을 보는 마음을 맑히는 일

🏷️ 마음에 새길 문장들
✔️중년은 결코 끝이 아니라, 다시 삶을 시작할 수 있는 두 번째 탄생의 시기입니다. 삶의 절반을 '밖을 향한 탐구'로 살았으니, 이제 나머지 절반은 '안을 향한 탐구'로 돌려야 할 때입니다.

✔️젊은 시절의 성공이 '세상을 향한 확장'이었다면, 중년의 성장은 '자기 안으로의 깊이'입니다. 이제는 세상을 바꾸려 하기보다, 나 자신을 이해하고 다스려야 합니다. 이제는 외부의 경쟁보다 내면의 조화가 중요하고, 성취보다 평화가 목표가 되어야 합니다.

✔️불안이 남기는 가장 큰 선물은 두려움이 없는 삶이 아니라 두려움이 있어도 살아갈 수 있다는 느낌이다.

✔️삶이 깊어진다는 것은 기쁨이 와도 그것이 영원하지 않다는 것을 알고, 고통이 와도 그것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아는 것이다.

✔️흔들림 없는 마음을 얻으려면 고통을 회피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바라보는 것'으로 시작합니다. 삶의 속도를 늦추고, 조용히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볼 때 비로소 진정한 자유가 찾아옵니다.

✔️진짜 평화는 '나'를 강화하는 데서 오지 않습니다. 오히려 '나'라는 집착을 내려놓을 때 시작됩니다. 명상은 바로 그 내려놓음의 연습입니다.

✔️오십의 멈춤은 실패가 아니다. 두 번째 새벽의 시작이다.
그 새벽은 외부의 빛이 아닌, 내면에서 서서히 밝아오는 의식의 빛이다.

✔️명상을 통해 우리는 배울 수 있습니다. 행복은 멀리 있지 않고 삶은 여전히 아름답다는 것을. 마음이 고요할 때 그 모든 게 비로소 보이고, 삶을 다시 시작할 수 있습니다.

✔️깨어 있음이란 '잡념이 없어지는 상태'가 아니라, '잡념이 일어나는 것을 알아차리는 상태'입니다.

✔️사람은 같은 풍경을 보면서도 자신의 마음 상태에 따라 다르게 본다. 마음이 불안하면 세상도 불안해 보이고, 마음이 평온하면 세상도 고요하다. 명상은 세상을 바꾸는 일이 아니라, 세상을 보는 눈을 바꾸는 일이다.

✔️명상은 하루의 리듬 속에서 피어나는 예술이다. 차를 마시며 향을 느끼고, 아이의 웃음을 바라보며, 낙엽이 떨어지는 소리를 듣는 것. 그 순간 마음이 온전히 그 자리에 있다면, 그것이 명상이다.

✨삶이 저에게 말합니다. 그동안 매일 꾸준히 반복한 일들이 곧 명상이고 멈춤이고 비움이었다고요. 명상은 질문에 답을 주지는 않지만 질문을 바꾸게 합니다.

명상의 첫걸음을 압니다.
"지금, 숨을 쉬고 있구나." 짧은 자각이 그것입니다.

#탁지북서평단 모집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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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경의 플러스 휴먼 - 보통 인간의 한계를 깨부수는 AI 진화 전략
김미경 지음 / 어웨이크(AWAKE)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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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경님은 용기, 위로, 도전, 열정과 같은 단어들이 떠오르게 합니다. 육십이 넘은 나이에도 열정에 치열함까지 느껴지는 그분의 행보를 보면 "Why not me?"의 의미를 깊이 들여다보게 되지요.

📖 세상은 늘 인간의 준비보다 빨랐다. 우리가 눈앞의 변화를 이해하고 적응하는 사이, 다음 변화는 이미 문 앞에 와 있었다. 지난 80년간 조용히 진화해온 기술이 어느 날 갑자기 우리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그게 바로 AI다.

🎙️책의 프롤로그에 있는 문장 하나는 멈춤의 시간과 깊이있는 사색을 가능하게 합니다. "AI는 기술이 아니다. 문명이다."가 바로 그것입니다.

이 책을 읽고 그동안 미처 알지 못했던 세 가지에 대해 배웁니다.
📌진정한 플러스 휴먼이란 어떤 사람인지
📌암묵지의 의미와 가치
📌AI시대에 나는 누구로 살 것인가에 대한 방향 설정입니다.

📒 목차
📍1부 : 두려움을 내려놓는 이야기
- AI를 위협으로만 보면 새로운 문명에서 주도권을 잃게 된다.
- 위협 속엔 반드시 결정적 기회가 숨어 있다.
- AI가 단순한 기술이 아닌 새로운 문명임을 이해하기
- 문명 안에서 어떤 기회가 열리고 있는 지를 보여준다.

📍2부 : 플러스 휴먼이 되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 안내
- 플러스 휴먼의 의미, 어떤 특징과 역량을 갖는지 알아보기
- 플러스 휴먼 1단계~ 4단계, 독자들이 직접 AI를 체험

📍3부 : 플러스 휴먼으로서의 인생 전반을 새로 설계
- 돈, 직업, 자녀교육, 관계, 멘탈, AI 시민이 가져야 할 책임 알기
- 삶의 모든 영역에서 새로운 전략

🏷️ AI가 문명인 이유
✔️삶의 출발점이자 주체인 ’나‘ 자체를 다시 정의하게 함
✔️인간의 언어를 이해하고 답하며 판단, 인간을 매우 닮은 지능
✔️기술의 문제가 아닌 인간의 정의가 다시 쓰이는 문제
✔️원하든 원하지 않든 Al는 이미 우리 삶 한가운데 들어와 있음

🏷️ 플러스 휴먼
✔️AI 문명을 가장 빠르게 이해하며 꿈을 가진 사람
✔️나에게 AI를 더해 새로운 가능성을 확장하는 사람
✔️AI와 연결돼 이미 한 팀이 된 사람
✔️인간 지능의 주도권을 놓지 않는 사람
✔️인간의 오랜 경험과 통찰, 감각으로 AI와 함께 실행
✔️AI와 함께 자기 가능성의 영역 을 넓혀가는 사람
✔️끝까지 배울 수 있는 환경 안에 자신을 두는 사람
✔️배움을 멈추지 않으며 앞으로 나아가는 사람

🏷️ 플러스 휴먼의 5대 역량
📍첫 번째 역량 : 암묵지-시간의 압축 파일
📍두번째 역량 : 문제 발견-풀어야 할 것을 찾는 눈
📍세 번째 역량 : 학습 민첩성-배우고 빠르게 적용하라
📍네 번째 역량 : 협업 지능-AI를 파트너로 만드는 기술
📍다섯 번째 역량 : 회복력-다시 일어나는 힘

🏷️ '암묵지'란?
✔️말이나 글로 다 설명할 수 없고 오직 경험에서 작동하는 지식
✔️장인의 손끝, 베테랑 의사의 직감, 경험 많은 상담가의 촉 등
✔️AI가 원천적으로 접근하기 어려운 기록되지 않은 말과 글
✔️인간 관계를 읽어내는 것도 인간만의 독보적인 암묵지다.
✔️우리가 그냥 ’실력‘이나 ’센스‘라고 불렀던 것들
✔️사람의 마음을 읽는 감각, 상황에 따라 판단을 바꾸는 안목
✔️어디서 멈추고 어디서 개입해야 하는지 아는 촉의 가치

🏷️ 우리가 해야 할 질문
✔️AI 문명에서 나는 이제 어떻게 살아야 하지?
✔️나는 무엇을 풀고 싶은 사람인가?
✔️나는 어떤 가치를 만들며 살아갈 것인가?
✔️AI 시대에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내 안에 이미 쌓여 있는 암묵지와 AI를 만나게 하려면?
✔️나는 왜 이 일을 하는가?
✔️나는 어떤 사람으로 살고 싶은가?
✔️내가 진짜 만들고 싶은 것은 무엇인가?
✔️나는 어디까지 달리고 어디서 멈출 것인가?

🎙️읽는 내내 눈이 번쩍 뜨이고 어딘지 모르게 열정과 희망 비슷한 감정이 올라왔어요. AI시대는 수많은 질문을 주지만 그 답만큼은 각자가 가지고 있어야 하지요. 내 인생의 주도권을 붙들어 이끌며 '나는 어떤 AI 문명을 원하는지' '문명이 나아가는 방향은 어디인지' '귀한 가치를 지닌 나의 인간다움을 어떻게 적용할지' 행복한 고민을 시작하려 합니다.

#어웨이크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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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순간이 아이를 만든다 - 부모가 놓치기 쉬운, 일상 속 진짜 교육
최효선 지음 / 미다스북스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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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만드는 것은 몇 번의 빛나는 순간이 아닙니다. 우리가 묵묵히 함께 살아낸, 그 평범한 하루입니다."

🎙️저는 두 아이의 엄마가 되고 삶에서 '진짜 겸손'을 배웠다고 감히 말할 수 있어요. 육아를 통한 시간과 경험에서 얻은 것들은 여전히 저를 성장하게 합니다.

모든 역할을 완벽히 잘 해내고 싶었기에 엄마로서도 완벽하려 했어요. 하지만 무엇보다 부모도 실수하고 서툴 수 있음을 인정하고, 어제보다 오늘 더 나은 사람이 되기 위해 애쓰는 모습이 아이에게 큰 배움이 된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아이를 키우며 습관화 한 것이 있어요. '자신의 방은 스스로 청소하는 일'과 '자고 일어난 침대 정리하기'입니다. 매일 아침 첫 번째 성취를 경험할 수 있도록 했어요. 자신의 방을 정리하고 분리 수거와 직접 청소하는 일은 삶을 책임지는 일이라고 여기거든요.

🏷️ 함께 하는 식탁
📍단순히 음식을 먹는 자리가 아니다
📍가족 관계를 단단히 세우고 하루의 리듬을 만드는 생활의 중심
📍야이의 정서와 태도, 관계 형성 방식에깊은 영향을 미친다
📍식사 시간은 매우 중요한 교육의 장이 된다
📍자존감의 진짜 씨앗은 지극히 평범한 일상의 식탁에 있다
📍대화하며 자신의 몫을 해내는 '작은 공동체‘를 배우는 장소
📍진짜 행복은 거창한 성공이 아닌 매일 마주하는 식탁에서 시작

🏷️ 미디어 지도 및 교육의 목표
📍무작정 막아야 할 파도가 아니라, 유연하게 올라타야 할 파도
📍디지털의 파도 위에서 휩쓸리지 않기
📍서핑 즐기듯 스스로 주도권을 쥘 수 있도록 지도하기
📍스스로 다루도록 가르치는 것이 가장 현실적이고 강력한 보호
📍미디어 시청은 하나의 휴식처가 될 수 있다
📍아이 일상의 주도권을 빼앗기 시작하면 단호한 개입이 필요
📍미디어 교육의 진짜 목표는 철벽같은 차단이 아니라 아이가 스스로 멈출 줄 아는 힘을 기르도록 돕는 과정이다

🏷️ 일상 속 독서 습관 가이드
📍책은 해야 하는 일이 아닌 좋아하는 일이 될 때 스스로 찾는다
📍몰입의 경험을 선물하는 반복 읽기의 힘
📍책이 있는 풍경 속으로의 외출
📍생각을 밖으로 꺼내 나의 언어로 말하는 연습 독서
📍책 속에서 길어 올린 생각과 감정을 말이나 글로 온전히 만들기
📍독서의 목적은 ’지식을 쌓는 것‘보다 ’경험을 확장하는 것‘

🎙️"책은 아이를 책상 앞에 붙여두기 위한 도구가 아니라, 아이와 세상을 단단하게 연결하는 다리가 되어야 한다"고 저자는 말합니다. 매일 책 읽는 제 모습을 보고 자란 아이들은 책을 통해 즐거움을 발견하려 노력해요. 책을 함께 읽고 토론하기도 하며 서로의 생각을 나눕니다.

🏷️ 길을 잃지 않을 네 가지 뿌리
1. 자신과 타인의 존재를 귀하게 여기는 존중
2. 유혹 앞에서 멈춰 설 줄 아는 지혜
3. 어려울 때 기꺼이 손을 내미는 용기
4. 어떤 순간에도 돌아갈 곳이 있다는 믿음

🏷️ 마음에 새길 문장들
✔️매일의 작은 습관들이 단단한 뿌리를 내린 아이라면, 어떤 비바람 속에서도 스스로 탐스러운 열매를 맺으며 자신의 삶을 아름답게 가꾸어 나갈 것입니다.

✔️양육은 부모가 완성된 정답을 주입하는 과정이 아니라, 아이와 서로의 손을 잡고 함께 익어가는 긴 여정입니다.

✔️아이는 오늘 하루를 성실하게 살아내는 부모의 뒷모습을 통해, 백 마디 말보다 더 강력한 삶의 핵심 가치들을 배워갑니다.

✔️사랑은 느껴져야 하는 것이고, 애정은 표현해야 전해지는 것입니다.

✔️우리가 아이에게 건네는 말은 허공으로 사라지지 않습니다. 아이의 마음속에 고스란히 남아, 훗날 아이가 시련을 마주했을 때 스스로에게 건네는 내면의 목소리가 됩니다.

✔️부모의 진정한 책임은 아이의 인생을 대신 살아주는 것이 아니라, 아이가 부모의 품을 떠나 스스로 삶을 개척해나갈 힘을 얻을 때까지 옆에서 묵묵히 버팀목이 되어주는 일입니다.

✔️세상에 완벽한 부모는 없다. 오직 아이와 함께 성장하는 부모만 있을 뿐이다

✨아이를 만드는 것은 특별한 순간이 아니라, 우리가 함께 살아낸 평범한 하루라는 것을 꼭 기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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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투만 바꿨을 뿐인데 (10만 부 기념 개정판)
김민성 지음 / 모티브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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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나의 말투 하나로 당신의 인생이 놀랍게 달라진다!"

📖 대화란, 교감하는 행위입니다. 서로의 말에 경청하고, 그에 맞는 호응을 하며, 하나하나 탑을 쌓아가는 거죠. 그렇게 공들여 탑을 쌓은 서로는 ’신뢰‘라는 매개체를 형성합니다.

🎙️저는 "말을 할 때는 침묵보다 나은 것이어야 한다"는 문장을 늘 마음에 새깁니다. 누군가가 단순히 말을 한다고, 함께 있는 사람이 듣고 호응하는 것 자체로는 신뢰나 호감이 생기지 않아요. 때로는 말을 하지 않는 상황이 나을 때도 있고요. 말재주가 있고 없고의 문제가 아니에요. 인간 관계를 부드럽게 하고 자존감을 높일 수 있는 말투는 배우면 됩니다. 이 책에는 효과적인 어투와 표현들을 상황에 맞게 쓸 수 있도록 쉽게 설명하고 알려줍니다.

🏷️ 차례
📍1장 - 상대방의 호감을 얻는 말투
📍2장 - 어디에서나 돋보이는 말투
📍3장 - 감정 소모를 줄여 주는 말투
📍4장 - 설득이 쉬워지는 말투
📍5장 - 스스로 자존감을 올리는 말투
📍6장 - 아이에게 하는 말투

🏷️ 책 속 문장 함께 나누기
✔️바꿀 수 없는 것보다 바꿀 수 있는 것에만 집중해라.
✔️'그런데'가 아니라 '그리고'를 사용하라.
✔️누군가의 마음을 얻고 싶다면, 부사를 제거한 언어를 사용하자.
✔️좋은 곳에 머무르고, 도움 되는 사람들과 관계를 맺고 싶다면
당신이 사용하는 언어부터 바꿔라.
✔️어떤 말은 아이를 주저앉히고, 어떤 말은 아이를 일으켜세운다.
✔️️어떤 말은 아이를 작아지게 만들고, 어떤 말은 아이가 자기 삶을 믿게 만든다.
✔️부모는 아이에게 규칙을 보여 주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부모가 곧 법이 되어서는 안 된다.
✔️부모는 아이가 세상의 법칙을 이해하도록 돕는 사람.
✔️부모가 곧 심판이 되어서는 안 된다.
✔️부모는 아이가 자기 행동을 돌아보게 하는 거울이 되어야 한다.

🏷️ 어서티브(주장적 반응)거절법
📍서두에 "정말 감사한데" "제가 도와드리고 싶은데"를 붙임
📍거절당하는 상대는 '나의 부탁에 대해 고민을 했구나? 생각
📍정확하게 미안하다는 말로 마무리를 지어야 함
📍거절할 수밖에 없는 이유를 상대방이 아니라 나에게로 돌림
📍"너무 바쁠 때 오셔서 도와드릴 수가 없어요"
📍"너무 힘든 일을 부탁하셔서 저는 힘들어요."
📍"부탁하신 일을 제가 처리하기엔 제 능력이 아직 부족합니다. 📍거절하기에 앞서 쿠션 멘트를 한 뒤 미안하다고 정확히 거절
📍거절한 이유가 상대방이 아닌 나에게 있다고 언급하기

✨의식하지 않고 사용했던 단어와 표현들을 돌아보았어요. 나도 모르게 부정적인 단어를 내뱉지는 않았는지, 솔직함을 이유로 누군가에게 오해를 사거나 상처주지는 않았는지를요. 말투를 바꾸는 일은 결코 사소한 일이 아닙니다. 삶에서 만나는 모든 사람들과의 더 나은 소통을 위한 일이며 소중한 나를 아끼는 방법이기도 합니다. 말투를 바꾸는 일은 우리 삶을 바꾸는 힘이 된다는 것을 믿어 의심치 않아요.

✨매일 아침 필사와 낭독을 하며 느낍니다. 필사한 좋은 글을 가장 먼저 보는 사람도, 낭독할 때 그 글을 듣는 사람도 저라는 사실을요. 원만한 인간관계나 업무에서의 긍정적인 영향을 떠나, 고운 말투를 사용하는 것은 삶의 주인공인 우리 자신을 위한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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