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척학전집 : 훔친 부 편 - 있어 보이는 척하기 좋은 돈의 문법 세계척학전집 3
이클립스 지음 / 모티브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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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은 모두가 믿을 때만 돈이다. 믿음이 사라지면 종이가 된다."

📒 저자는 사상가들의 통찰을 통해, 우리가 돈에 끌려 다니지 않고 판을 읽어내는 주도권을 쥐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썼다고 합니다.

📒돈은 문법이고 구조다
📍우리가 돈을 갖는 데에 있어 멈추지 못하는 이유는 구조 때문.
📍돈이라는 게임의 규칙이 멈추지 못하게 설계되어 있는 이유.
📍돈이 어떻게 만들어지고, 흐르는지 알아야 한다.
📍돈이 사람의 행동을 바꾸고, 어떻게 불평등을 만드는지,
📍어떻게 자유를 주거나 빼앗는지 그 '문법'을 알아야 한다.
📍아는 사람과 모르는 사람은, 같은 돈을 벌어도 다른 삶을 산다.
📍문법을 알면 돈의 의미가 보이고 모르면 숫자만 보인다.
📍돈의 숫자 앞에서 어떻게 서 있어야 하는지 보인다.

📒사상가들의 돈에 대한 철학
📍하라리 : 돈은 인류가 만든 가장 성공적 인 허구다.
📍보드리야르 : 물건에는 사용가치와 기호가치(의미)가 있다.
📍멍거 : 돈의 흐름을 따라가면 행동이 보이고 결과가 예측된다.
📍탈레브 : 우리는 항상, 예외 없이, 운의 역할을 과소평가한다.
📍슘페터 : 새로운 것은 자동으로 낡은 것을 파괴한다.
📍틸 : 모두가 아니라고 할 때, 맞는 것을 찾는 것이 O to 1이다.
📍피케티 : r2g, r(노동의 세계)와 g(자본의 세계)의 두 세계
📍베버 : 우리는 부자가 되기 위해서가 아닌 멈추지 못해 일한다.
📍케인즈 : 내가 옳은지는 중요하지 않다. 남들의 생각이 중요.
📍소로스 : 가격은 거울이 아니다. 망치다.
📍프리드먼 : 인플레이션은 보이지 않는 세금이다.
📍애컬로프 : 시장을 돌게 하는 것은 가격이 아닌 정보와 신뢰다.
📍촘스키 : 당연하다'고 믿는 것들은 누군가가 설계한 전제다.
📍세네카 : 부를 가져라. 하지만 부에 종속되지 마라.
📍소로 : 진짜 필요한 것과 원하는 것을 구분하라.
📍아렌트 : 행위가 인간을 인간답게 만든다.
📍파스칼 : 인간의 모든 불행은 방안에 조용히 머물줄 모른다는것 📍짐멜 : 돈의 매력은 살 수 있는 물건에 있는 것이 아니라, 살 수 있다는 가능성 자체에 있다.

☘️"돈은 물이 아니다. 물은 중력 때문에 아래로 흐른다. 돈에는 중 력이 없다. 돈에는 방향이 있다. 돈은 더 많은 돈이 있는 곳으로 간 다."는 유발 하라리의 글은 돈에 대한 본질을 들춥니다. 돈의 방향을 알고 돈이 가진 게임의 규칙을 안다면, 자본주의 사회에서 우리는 상위 플레이어로서 존재할 수 있습니다.

☘️나심 탈레브의 경고가 마음에 남습니다. 필연보다 우연이 많은 통제할 수 없는 그는 운의 역할을 인정하고 겸손해지라고 합니다. 또한 운은 통제할 수 없지만 과신은 통제할 수 있으니 성공했을 때의 태도 또한 자신만의 능력이라 결론내지 말라고 하지요. 탈레브가 말하는 진짜 실력은 '결과와 과정을 분리하는 능력'입니다.

☘️피케티가 말하는 두 세계 중 나는 r의 세계 사람인지, g의 세계 사람인지 고민해보았습니다. 자본주의라는 게임의 구조 안에서 우리 각자는 어디에 서 있는지 질문해보면 좋겠어요.

☘️세네카는 부에 종식되지 말라는 통찰만 말하지 않습니다.
시간의 소중함에 대해서도 강조합니다. "우리는 돈은 함부로 나눠주지 않는다. 하지만 시간은 아무에게나 내준다. 돈에는 인색하면서 시간에는 가장 헤프다."고요. 인색해야 할 것은 시간뿐인데"

☘️무엇이 진짜 부일까요? 세네카에게도 저에게도 '진짜 부'는 이것입니다. '원하는 대로 나의 시간을 쓸 수 있는 상태'입니다.

# 책읽는 쥬리 서평단에 선정되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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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DNA
유응준 지음 / 모티브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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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38년간 글로벌 IT 산업의 격변기를 온 몸으로 경험한 증인 이며, 엔지니어의 기술적 이해도와 경영자의 비즈니스 통찰력을 겸 비한 분입니다.

책을 읽으며 위대한 기업의 리더와 구성원이 갖춰야 할 지혜와 통찰을, 우리 개인의 삶을 경영하는 철학에도 적용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엔비디아는 기술만 발명하는 회사가 아니었다. 기술을 제품으로 만들고, 그 제품을 시장에 안착시키는 전략을 만들고, 더 나아가 그 제품이 작동할 수밖에 없는 생태계 자체를 설계하는 회사였다.

🎙️저는 오래전 데스크탑 컴퓨터 하단에 그려져 있던 엔비디아의 회사로고를 기억하고 있었어요. 게임에 들어가는 그래픽 칩을 만드는 회사 정도로 알고 있었죠. 엔비디아는 더 이상 'GPU 회사'가 아닙니다. AI 혁신의 심장을 설계하는 전세계 시가총액 1위의 AI시대를 선도하는 플랫폼 기업이 되었습니다.

🔖 엔비디아의 리더 젠슨 황의 철학
📍엔비디아를 현재 위치로 끌어올린 힘은 기술이 아니라 태도다.
📍엔비디아의 출발점은 언제나 벼랑 끝이었고 정면 돌파였다.
📍엔비디아는 실패를 숨기는 문화가 아닌 실패를 분석하는 문화
📍생각과 행동 사이의 간격이 짧아질수록 기회는 자주 포착된다.📍통찰을 가진 리더는 시장이 아직 보이지 않는 곳으로 간다.
📍젠슨 황은 기술의 방향성과 구조적 필연성에 베팅해 왔다.
📍지적 정직함 : 실패를 숨기지 않았고, 판단을 빠르게 수정했다.
📍틀렸음을 인정하는 속도가 곧 학습의 속도다.
📍리더의 통찰력은 미래가 올 방향을 스스로 정의하는 힘이다.
📍리더란 보이지 않는 연결고리를 믿는 사람이다.
📍아직 시장과 수익으로 증명되지 않은 가능성과 비전을 신뢰.
📍시장은 발견하는 대상이 아닌, 뜻을 같이하는 사람들과 만든다.
📍고통은 참고 버티는 것이 아닌 성공을 위한 지불 비용이다.
📍젠슨 리더십의 핵심은 끊임없이 학습하는 집요함이다.
📍지적 정직함을 혁신의 도구로 삼았다.
📍틀렸음을 인 정하는 순간이 가장 빠른 학습의 출발점
📍조직이 무너지는 순간은 실패를 틀렸다고 말하지 않을 때다.
📍젠슨 황의 뇌 : 끊임없는 학습, 틀림을 인정하는 정직, 끝까지 버티는 인내

🔖 GPU에서 CUDA로, CUDA에서 Al 플랫폼으로, 그리고 데이 터센터와 로봇, 물리적 세계까지 확장되는 엔비디아의 기술 진화는 단순한 제품 로드맵이 아니라, 구조가 만들어낸 필연적인 결과다.

🎙️엔비디아 조직 문화를 이해하는 데 가장 먼저 버려야 할 단어가 바로 '최선'이라고 합니다. '최선을 다했다면 된 것'이라고 믿어왔던 저는 망치로 머리를 맞은 느낌이 들었어요. 그 최선은 '실패의 책임을 희석하고, 더 이상의 질문을 멈추게 만드는 애써 만든 믿음'이었던거죠.

🎙️젠슨 황이 '최선'이라는 단어를 극도로 경계하는 이유는 "이 정도면 충분하다"라는 인간 중심의 판단이 '가장 위험한 착각'이 되어 조직의 성장을 멈출 수 있다는 믿음 때문입니다.

🔖 젠슨 황의 완벽주의는 겉으로 보면 냉혹해 보이지만, 실제로는 조직에 가장 깊은 진정성을 요구한다. 그는 구성원에게 "틀리지 말 라"고 말하지 않는다. 대신 "속이지 말라"고 말한다.

🎙️젠슨이 원하는 것은 완벽한 실행이 완벽한 정직함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엔비디아가 가고자 하는 방향을 함께 할 수 있을거에요.

🔖 SOL (Speed Of Light)
📍인간의 의지나 각오와 무관하게 존재하는 절대 기준
📍우리는 자연 법칙이 허용하는 지점까지 갔는가?
📍지상에서의 경쟁을 멈추고, 우주의 법칙을 기준으로 생각하라

🔖 AI 시대의 리쿠르팅 DNA
📍평균 수준의 인재(B player)를 허용하지 않는다.
📍똑똑한 사람이 아닌 스스로 사고하고 책임지는 사람을 채용.
📍A player : 사고의 주도권을 갖는 인재

☘️엔비디아의 성장사를 따라가다 보면 반복해서 등장하는 단어는 지적 정직함, 몰입, 집요함, 혁신과 같은 단어입니다.
☘️제게는 젠슨 황의 '실패와 고통을 다루는 태도'가 가장 인상적인 배움이 되었어요. 스스로에게 '어떻게 넘어지고, 왜 다시 일어나는가?'를 질문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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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는 인생에서 무엇을 놓치고 있는가
세종 지음, 이근오 엮음 / 모티브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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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세종대왕의 말과 사상을 통해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과 사람에 대한 본질적인 것들이 담겨있어요.

시대가 흘러도 지금 우리의 고민과 이어지는 생각들을 엮어 글로 풀 어내는 이근오 작가님의 통찰과 지혜를 만나는 일은 언제나 즐겁습니다.

📒세종은 나라의 근본을 사람에게서 찾았습니다. 인재를 고를 때 능력보다 자질을 먼저 보았고, 한 번의 실수로 사람을 버리지 않았습니다.
🎙️세종은 사람에게서 부족함이 보이면 기회를 열어 주고, 말보다 마음을 먼저 살폈다고 합니다. 절대 권력을 행사하는 군주가 아닌, 신뢰를 우선으로 하고 사람의 능력이 제대로 꽃필 수 있도록 했던 지혜롭고 너그러운 군주였습니다.

📒논리는 사람을 이길 수 있어도 해결책은 사람을 움직인다.
세상을 바꾸는 것은 언제나 비판이 아니라 해결책이다. 무엇이 문제인지 말하는 사람이 아니라, 무엇을 할 수 있는지 고민하는 사람들이다.
🎙️비판과 지적은 당장은 우위에 설 수 있지만 문제를 인식했다면 대안을 찾는 것이 변화를 향한 길입니다.

📒세종대왕은 신하를 대하는 데 있어 남다른 혜안을 지니고 있었 다. 잘못을 저지른 신하를 쉽게 내치거나 엄벌로 다스리기보다, 그 잘못이 어디에서 비롯되었는지를 먼저 살폈다.

🎙️"스스로 부족함을 인정하며 물러서려는 신하에게는 따뜻한 말로 붙잡았고, 책임을 모면하려는 자에게는 단호하게 물었다."고 하지요. 우리가 사람을 판단할 때 중요하게 여겨야 할 것은 태도입니다. 누구나 실수할 수 있지만, 실수를 받아들이는 태도는 저마다 다르니까요. 잘못한 일에 사과하고, 실수를 반복하지 않으려 애쓰는 자세가 있는지를 봐야하는 것이지요.

🎙️세종대왕은 능력을 먼저 따지기보다 자질을 보았다고 합니다. 모 른다고 물러서는 사람이 아닌, 모른다는 사실을 인식하고 신중하게 접근하고 끝까지 책임을 다하려는 사람을 아꼈다고 해요.

📒평소 준비된 이에게 위기는 실력을 점검하는 수단이 되지만, 그 렇지 않은 사람에게 위기는 재앙이 되기 쉽다. 지금 당장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다고 가만히 있는 사람과, 아무도 보지 않을 때 스스로 를 단련하는 사람의 격차는 시간이 지날수록 크게 벌어진다.
🎙️당장의 안락함을 택하고 불편함을 미루는 대가는 언제나 위기에 찾아옵니다. 우리가 진짜로 두려워해야 할 것은 방심하며 삶을 느슨하게 만드는 태도입니다.
세종의 말처럼, 불편함을 극복하며 꾸준하게 준비하는 태도를 가꾼는 노력, 함께 하면 좋겠습니다.

📒"임금이라 하여 어찌 허물이 없겠는가. 과오가 있다면 마땅히 말해 바로잡게 해야 한다." 부족함이 있음을 인정하는 것은 자신의 무능함을 인정하는 것이 아닌, 타인의 의견을 받아들이고 더 큰일을 해낼 수 있는 그릇임을 보여주는 것이다.

🎙️이근오 작가님은 "사람은 완성된 상태로 발견되는 존재가 아니 라, 기회를 통해 완성되어 가는 존재라는 점을 명심하자."고 글에 썼습니다. 문제를 만났을 때 중요한 것은 실수 자체가 아니라 실수를 대하는 태도입니다.

🎙️위기를 마주했을 때 준비된 사람은 정확한 방향을 찾기 쉽지요. 어디로 나아가야 할지, 무엇을 해야 할지 스스로 판단하며 책임을 다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대부분의 결과는 능력의 차이보다 '지속성'의 차이에서 갈린다.
조금 더 버틴 사람, 조금 더 고민한 사람, 조금 더 방법을 찾은 사람 이 끝내 격차를 만들 것이다. 해내고 싶다면 세종대왕처럼 처음부터 되게 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임해보길 바란다.

🎙️'할 수 있을 때' 준비가 되면' '때가 되면' 시작하겠다고 하는 사람은 많습니다. 완벽한 때란 없다고 생각합니다. 부족한 조건 속에서도 시작하는 태도, 마음을 다해 자신을 갈고 닦을 줄 아는 사람이 되고자 노력합니다.

☘️ 세종대왕 인생 어록 중 "길은 험하되 언제나 길은 있다."는
문장을 마음에 새깁니다.


#단단한맘수련 서평단에 선정되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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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 상식사전 - 좋은 시간을 만드는 레드, 화이트, 스파클링 와인의 모든 것, 2026년 전면개정판
이기태 지음 / 길벗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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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 파스퇴르는
"한 병의 와인에는 세상의 모든 책보다 더 많은 철학이 담겨 있다."고 말했어요.

'그 철학'을 지식이 아닌 '이해'로 다가갈 수 있게 풀어 낸 책이에요.
와인 고르는 기준과 기본 매너, 포도 품종, 와인에 얽힌 스토리와 분위기별 즐기는 와인 소개까지. 입문자들이 편하게 읽고 적용할 수 있도록 쉽고 흥미롭게 쓰여졌네요.

PART 1- 와인에 대한 기본 정보
PART 2 - 와인의 다양한 특성 파악
PART 3 - 국가별 와인과 포도 품종 살펴보기

🍷저는 와인에 대해 지식이 많은 건 아니지만, 가장 즐겨 마시는 술이에요. 결혼기념일이나 생일과 같이 의미 있는 날에는 샴페인 모에 샹동으로 시작해 끼안티 클라시코 DOCG등급의 레드와인을 마셔요. 프랑스 와인보다 이탈리아 와인을 선호합니다.

📍처음 와인을 마시는 분들은 와인잔의 어느 부분을 잡아야 하나 당황할 필요 없어요. 정답이 정해져 있지 않거든요. 레드 와인의 경 우 잡기 편한 곳을 잡고 마시면 되고 스파클링 와인만 스템 부분을 잡으면 차갑게 즐길 수 있어요.

🍷보르도잔에 담긴 붉은 빛 와인은 세 번 마실 수 있어요.
눈, 코, 입으로요. 참! 소주 처럼 원샷하는건 안됩니다.
건배할 때는 꼭 잔을 부딪혀야 하는 건 아니에요. 부딪히려면 넓은 볼 부분을 가볍게 마주치면 되고, 어느 영화의 대사처럼 '그대의 눈동자'에 건배하며 눈높이를 맞추면 됩니다.

🔖 스월링이란?
와인의 향과 맛을 좋게 하기 위해 와인을 잔에 따른 후 잔을 둥글게 돌려주는 행동. 병에 갇혀 있던 와인이 공기와 접촉하며 향이 발산되고 맛도 부드러워집니다. 서너 번 돌려주는 정도가 적당하고 격한 스월링은 비매너에요

🔖 와인 쇼핑 체크리스트 9가지
1. 가격을 결정하자
2. 타입을 결정하자
3. 맛을 결정하자
4. 국가를 결정하자
5. 품종을 결정하자
6. 와인의 진열 상태를 확인하자
7. 와인이 흘러넘치지 않았는지 확인하자
8. 레이블의 상태를 확인하자
9. 구입 후 코르크의 상태를 확인하자

🔖 테루아(Terroir)
📍프랑스어로 땅을 뜻하는 말
📍와인 생산에 가장 중요한 요소인 토양, 기후 등 자연 재배 요건
🔖 빈티지(Vintage)
📍와인의 재료인 포도가 수확된 해
📍 유럽 기후가 변화무쌍해 매년 수확되는 포도 품질이 천차만별

🔖 TPO에 맞는와인 고르기
- 로맨틱한 데이트에는 스위트 와인을!
- 여름휴가는 차가운 와인과 함께!
- 크리스마스 파티에는 흥을 돋우는 스파클링 와인이 제격!
- 집들이에는 화사한 핑크빛의 로제와인을!
- 비즈니스 모임에는 대화를 이끌어갈 스토리가 있는 와인을!

🔖 포도 품종 중 대표적인 11가지
1. 카베르네 쇼비뇽 - 남성적이고 파워풀한 카베르네 소비뇽
2. 메를로 - 도회적 남성미
3. 시라 - 매콤한 수다쟁이
4. 피노누아 - 새침데기
5. 산지오베제 - 파스타와 최고의 궁합
6. 말벡 -듬직하고 묵직
7. 샤르도네 - 화이트와인의 왕
8. 소비뇽 블랑 - 도회적 남성미
9. 리슬링 - 우아한 귀족적 자태
10. 모스카토 - 달콤한 유혹
11. 수냉블랑 - 다재다능 숨은 실력자


🍷샴페인 '동 페리뇽 Dom Perignon'은 들어보셨을 거에요.
17세기 후반 샹파뉴 오빌레 수도원에서 와인 관련 업무를 맡은 수도사 이름이래요. '동(Dom)'은 중세시대 베네딕트 수도사들을 존칭하는 용어라고 합니다.

🍷프랑스 와인의 양대산맥이라 할 수 있는 보르도와 부르고뉴는 예부터 비교의 대상이자 경쟁의 대상이었다고 하죠.

🍷세계에서 가장 비싼 와인 '로마네 콩티'를 아직 마시지 못했어요. 괴테는 "인생은 맛없는 와인을 마시기엔 너무 짧다"라는 말을 남겼죠. 언젠가 꼭 마셔보고 싶어요.

🍷저희 집 와인 셀러에 '윈스턴 처칠이 죽는 순간까지 사랑한 샴페인 폴 로저가 있어요. '멋지고 특별한 날'을 위해 아껴두었죠.

매력적인 술 '와인'이야기와 함께 한 행복한 오늘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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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 상식사전 - 좋은 시간을 만드는 레드, 화이트, 스파클링 와인의 모든 것, 2026년 전면개정판
이기태 지음 / 길벗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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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 파스퇴르는
"한 병의 와인에는 세상의 모든 책보다 더 많은 철학이 담겨 있다."고 말했어요.

'그 철학'을 지식이 아닌 '이해'로 다가갈 수 있게 풀어 낸 책이에요.
와인 고르는 기준과 기본 매너, 포도 품종, 와인에 얽힌 스토리와 분위기별 즐기는 와인 소개까지. 입문자들이 편하게 읽고 적용할 수 있도록 쉽고 흥미롭게 쓰여졌네요.

PART 1- 와인에 대한 기본 정보
PART 2 - 와인의 다양한 특성 파악
PART 3 - 국가별 와인과 포도 품종 살펴보기

🍷저는 와인에 대해 지식이 많은 건 아니지만, 가장 즐겨 마시는 술이에요. 결혼기념일이나 생일과 같이 의미 있는 날에는 샴페인 모에 샹동으로 시작해 끼안티 클라시코 DOCG등급의 레드와인을 마셔요. 프랑스 와인보다 이탈리아 와인을 선호합니다.

📍처음 와인을 마시는 분들은 와인잔의 어느 부분을 잡아야 하나 당황할 필요 없어요. 정답이 정해져 있지 않거든요. 레드 와인의 경 우 잡기 편한 곳을 잡고 마시면 되고 스파클링 와인만 스템 부분을 잡으면 차갑게 즐길 수 있어요.

🍷보르도잔에 담긴 붉은 빛 와인은 세 번 마실 수 있어요.
눈, 코, 입으로요. 참! 소주 처럼 원샷하는건 안됩니다.
건배할 때는 꼭 잔을 부딪혀야 하는 건 아니에요. 부딪히려면 넓은 볼 부분을 가볍게 마주치면 되고, 어느 영화의 대사처럼 '그대의 눈동자'에 건배하며 눈높이를 맞추면 됩니다.

🔖 스월링이란?
와인의 향과 맛을 좋게 하기 위해 와인을 잔에 따른 후 잔을 둥글게 돌려주는 행동. 병에 갇혀 있던 와인이 공기와 접촉하며 향이 발산되고 맛도 부드러워집니다. 서너 번 돌려주는 정도가 적당하고 격한 스월링은 비매너에요

🔖 와인 쇼핑 체크리스트 9가지
1. 가격을 결정하자
2. 타입을 결정하자
3. 맛을 결정하자
4. 국가를 결정하자
5. 품종을 결정하자
6. 와인의 진열 상태를 확인하자
7. 와인이 흘러넘치지 않았는지 확인하자
8. 레이블의 상태를 확인하자
9. 구입 후 코르크의 상태를 확인하자

🔖 테루아(Terroir)
📍프랑스어로 땅을 뜻하는 말
📍와인 생산에 가장 중요한 요소인 토양, 기후 등 자연 재배 요건
🔖 빈티지(Vintage)
📍와인의 재료인 포도가 수확된 해
📍 유럽 기후가 변화무쌍해 매년 수확되는 포도 품질이 천차만별

🔖 TPO에 맞는와인 고르기
- 로맨틱한 데이트에는 스위트 와인을!
- 여름휴가는 차가운 와인과 함께!
- 크리스마스 파티에는 흥을 돋우는 스파클링 와인이 제격!
- 집들이에는 화사한 핑크빛의 로제와인을!
- 비즈니스 모임에는 대화를 이끌어갈 스토리가 있는 와인을!

🔖 포도 품종 중 대표적인 11가지
1. 카베르네 쇼비뇽 - 남성적이고 파워풀한 카베르네 소비뇽
2. 메를로 - 도회적 남성미
3. 시라 - 매콤한 수다쟁이
4. 피노누아 - 새침데기
5. 산지오베제 - 파스타와 최고의 궁합
6. 말벡 -듬직하고 묵직
7. 샤르도네 - 화이트와인의 왕
8. 소비뇽 블랑 - 도회적 남성미
9. 리슬링 - 우아한 귀족적 자태
10. 모스카토 - 달콤한 유혹
11. 수냉블랑 - 다재다능 숨은 실력자


🍷샴페인 '동 페리뇽 Dom Perignon'은 들어보셨을 거에요.
17세기 후반 샹파뉴 오빌레 수도원에서 와인 관련 업무를 맡은 수도사 이름이래요. '동(Dom)'은 중세시대 베네딕트 수도사들을 존칭하는 용어라고 합니다.

🍷프랑스 와인의 양대산맥이라 할 수 있는 보르도와 부르고뉴는 예부터 비교의 대상이자 경쟁의 대상이었다고 하죠.

🍷세계에서 가장 비싼 와인 '로마네 콩티'를 아직 마시지 못했어요. 괴테는 "인생은 맛없는 와인을 마시기엔 너무 짧다"라는 말을 남겼죠. 언젠가 꼭 마셔보고 싶어요.

🍷저희 집 와인 셀러에 '윈스턴 처칠이 죽는 순간까지 사랑한 샴페인 폴 로저가 있어요. '멋지고 특별한 날'을 위해 아껴두었죠.

매력적인 술 '와인'이야기와 함께 한 행복한 오늘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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