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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후 1시간, 블로그로 월 2천만원 벌기 - 워킹맘은 어떻게 단 6개월에 성공과 수익을 실현했을까?
이서이 지음 / 밥북 / 2026년 8월
평점 :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나는 왜 여태까지 그렇게 블로그에 포스팅을 해왔으면서 아직 이렇다할 수익이 없을까?
이번에는 정말 끝을 내자는 마음으로 <퇴근 후 1시간, 블로그로 월 2천만원 벌기> 책을 집어들었다.
이 책을 쓴 워킹맘 이서이 작가는 기존에 출판된 블로그 관련 책들을 보여 의문이 생겼다.
왜 성공한 것만 보여주고 실패한 건 보여주지 않는걸까?
그래서 이 책을 쓸 때 실패도 보여주자고 생각했다고 한다.
저자는 2025년 7월부터 2026년 1월까지 쭉 우상향하다가 다시 내려오는 애드포스트 수입예정액 그래프를 그대로 책에 실었다.
수입예정액에 따라 블로그 활동을 어떻게 했는지도 알려주었다.
게다가 클릭을 부르는 포스팅을 쓰기 위해 고민을 하며 실행한 방법들을 모두 공개했다.
네이버를 계속 쓰던 사람이라면 자신이 선호하고 자주 클릭하는 글들을 네이버 알고리즘이 반영해서 그대로 홈피드에 보여준다.
저자는 알고리즘을 따라가지 않는 홈 피드 화면이 궁금했다.
방법을 알아보니 브라우저를 시크릿 모드로 실행하며 되는 거였다.
그렇게 해보니 충격적인 홈 화면이 나왔다.
평소 알던 네이버 콘텐츠들이 아니라 네이버가 추천하는 인기 콘텐츠들이 흘러내리는 듯했다.
저자는 홈피드에 나오는 글들을 참고해서 블로그 포스팅을 하기 시작했다.
그러자 다음 달 수익률이 쭉쭉 올라가는 걸 볼 수 있었다.
제목에는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후킹을 넣고 클릭하고 싶은 메시지를 넣는다.
본문에도 역시 사람들의 시선을 놓치지 않도록 글을 요약해서 넣고 후킹 메시지를 넣는다.
그런 다음 본인이 정한 본문 구조 대로 구성해서 적으면 된다.
예를 들면,
- 1. 인트로,
- 2. 배경 정보,
- 3. 핵심 정보,
- 4. 경험과 마무리
와 같이 말이다.
이 책을 쭉 읽어보니 내가 왜 블로그로 아직까지 눈에 띄는 수익이 없었는지 이해가 된다.
이제, 당장 이대로 실행해볼 일만 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