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의 힘 - 결국 꾸준한 사람이 이긴다
이노우에 히로유키 지음, 신찬 옮김 / 지니의서재 / 2026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저는 어떤 한 분야에서 빨리 성공한 사람들을 부러워하고 따라가고 싶었습니다.

저런 사람을 따라하면 저도 조금이나마 빨리 성공할 수 있을까 싶어서였죠.

그런데 이제는 생각이 조금씩 바뀌고 있습니다.

한 분야에서 10여년이 넘게 우직하게 같은 길을 걸어나가고 있는 사람이 위대해보입니다.

저도 그렇게 집중하며 나아갈 수 있는 분야를 더 늦기 전에 찾아야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 생각에 딱 맞는 책이 이 '지속의 힘'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책을 쓴 저자 이노우에 히로유키는 30년이 넘게 의사와 강연가로 활동하며 90권이 넘는 책을 썼습니다.

또, 트렌드를 놓치지 않기 위해 일주일의 절반은 도쿄에서 보낸다는 원칙을 30년 넘게 지키고 있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매일 헬스장에서 운동을 해서 탄탄한 체력도 유지하고 있지요.

환갑이 넘었다고 하면 다들 놀란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질문을 많이 받았다고 합니다.

어쩌면 그렇게 일을 많이 하면서도 강연을 하고 책도 썼냐고요.

이 책은 질문의 답을 책으로 펴낸 듯합니다.

뭔가를 계속하다보면 여유가 생기고 신뢰가 쌓이며, '지속의 힘'이 생깁니다.

이 궁극의 지속력은 시간을 내 편으로 만들고 조바심을 내려놓게 하며, 자신감을 길러줍니다.


'꾸준함'이란, 단순히 멈추는 것이 아니라 다음 단계로 나아가는 시스템을 만드는 것입니다.

이 사이클과 시스템을 반복하다보면, 개인의 성과를 넘어 주변으로 퍼져나갑니다.

그렇게 '문화'로 진화하는 것입니다.


이 책에서 저자는 흐름과 시간을 내 편으로 만들게 하는 방법을 챕터 1에 정리했습니다.

챕터 2에서는 어떤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삶의 태도를 단련하는 법을,

챕터 3에서는 왜 지속하는지 끊임없이 자문하는 방법을,

챕터 4에서는 이상을 현실로 만드는 행동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챕터 5에서는 신뢰를 쌓아 함께 성장하는 법에 대해 이야기하며,

마지막 챕터 6에서는 다음 세대에 '문화'로 전하는 것을 이야기합니다.


어느 분야든 '꾸준히' 무언가 한다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뭔가 하나라도 자신이 꾸준히 하는 무언가가 있다면, 그것을 자랑스럽고 소중하게 여겨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것 자체로 자신만의 '문화'니까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