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왕자 영어 필사 : 후편 - 하루 10분으로 마음에 위로가 되는 어린 왕자 영어 필사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지음, 윤영 옮김 / 다온북스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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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어린 왕자 영어 필사: 전편에 이어 후편도 필사를 하면서 좀 더 어린 왕자 본연의 내용에 집중하게 되었다.

여러 행성을 다니며 만난 이들과 나누는 대화를 지켜보며 묘한 안정감을 느꼈다.

이런 이야기가 1940년대에 집필되어 아직까지 사랑을 받고 있다는 게 신기하기도 하고, 어린 왕자를 만들어낸 생텍쥐페리의 생각이 궁금해졌고, 생텍쥐페리의 다른 작품들에 관심이 생겼다.

이제서야 어린 왕자의 진면목을 알게 되었구나 하는 아쉬움이 있는 반면, 지금 내가 영어 공부에 관심이 있기 때문에 영어 필사 책이 눈에 띄었고, 이렇게 잔잔하게 영어 공부를 할 수 있도록 책을 출판해준 다온북스에 감사함도 느끼게 되었다.

세상에는 아직도 내가 읽지 못한 책이 많다는 것을 다시금 깨닫게 되어 겸손함을 가져야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그저 영어책을 필사했을 뿐인데 생각이 여기까지 뻗치게 만든 어린왕자를 연구해보고 싶어졌다.

대화 문맥을 꼼꼼하게 따라가며 여러 번 읽다보면 어린왕자에 대해서 더 깊이 알 수 있게 되지 않을까?

나에게도 어린 시절에 어린 왕자가 찾아오는 행운이 일어났으면 좋았을텐데..

그러면 인생을 좀 더 다각도로 설계할 수 있었을 것 같다.

지금이라도 전혀 늦은 게 아니다.

이렇게 어린 왕자를 영어로 필사하며 다양한 생각을 할 수 있는 현재의 나 자신에게 집중하고, 사랑한다는 것만으로도 행복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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