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의 몸은 오행을 담고 있고, 우리는 자연과 하나 되어 치유하며 살아가나보다. 처음부분을 읽을땐 조금 어렵게 느껴졌다.전문적인 용어때문인지, 한자가 많이 보이기때문인지 ... 인체를 보며 혈 자리를 찾고 혼자 지압하다가 안되겠다싶어. 남편과 둘이 하게 되었다. 저녁마다 일정한 시간에 책을 펼치며 서로를 지압하고 마사지 해주다보니 피곤도 풀리고 더 정다워진 느낌이었다. 각자의 피곤한 부분은 근육이 뭉쳐있어 책에서 알려준대로 손으로,팔꿈치로 마사지를 해주었다. 짧은 시간이지만 조금씩 좋아지는 몸을 느끼며 규칙적으로 시간을 정해 계속 치료를 하기로 했다.
책을 통해 몸도 건강해지고 서로를 좀 더 알 수 있는 계기가 되어 훈훈한 분위기의 마무리로 하루를 마친다.
도움을 주신 수천선요법 도림 이승우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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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천선요법
이승우 지음 / 아우룸 / 201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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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받고 처음 설명이 길어 당황했다. 명상하는 부분에서 남편과 둘이 치료를 하기 위해 정성이 큰 힘이다는것을 알게 되었고... 조금 어렵지만 서론을 넘어 지압하는법. 마시지 해주는 방향을 연습하며 서로의 피곤을 풀어주기 위해 노력했다. 짧 은 시간이지만 조금씩 좋아지는 몸을 보며 만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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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더 잘해주고 싶다 - 진짜 눈치를 봐야 할 사람은 바로 나 자신이니까
정은길 지음 / 청림Life / 201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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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더 잘해주고 싶다. 타인에게 관대하면서 스스로에게 힘들고 더 사랑을 주지 못 한 자신. 그래서 몸이 더 아팠던 것이다. 나에게 잘 해줘야 더 많은 사랑을 줄 수 있는데...뒤 늦게 깨달은 진실.
솔직하고 가슴 울리는 이야기에 눈물이 났다. 내가 스스로를 챙겨야하는 이유.이곳에 답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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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마드는 불편하지만 페미니즘은 해야 해
김지우 지음 / 인간사랑 / 201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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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현 사회문제...쉽게 풀어주면서 함께 사는 법을 알게 해주는 책. 워마드...페미니즘...그 보다 더 중요한건 함께 사는 법인데...너무 한쪽으로 치우치고 있음을 콕 집어주었다. 여성의 예민한 부분. 과하게 건들면 성차별로 가는 문제. 사실 우리는 문제를 만들기 보다 해결하고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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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 나의 1cm - 너를 안으며 나를 안는 방법에 관하여
김은주 지음, 양현정 그림 / 위즈덤하우스 / 201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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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생각이나며 공감되는 이야기가 따뜻하다
일러스트도 귀엽게 그려져 함께 보는 재미가 있다
읽기 편하게 글이 씌여 있어 남편에게 얘기하듯 읽어주니 더 좋아한다. 우리의 관계. 정을 나누고 사랑을 주는 예쁜 관계의 거리. 우리를 다시 보게 해주는 글이라 너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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