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우울한 건 다 오스트랄로피테쿠스 때문이야 - 신경인류학으로 살펴본 불안하고 서투른 마음 이야기
박한선 지음 / 휴머니스트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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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우울증. 요즘 자주 짜증이나는 내 증세...나 혼자만의 것이 아니었다. 책을 읽고 나니 본능에서 나온 반응과 스스로를 지키기 위해 만들어진 행동. 조금은 나 자시을 이해할 수 있었고 다른 사람도 다르다는점을 받아들일 수 있었다. 확실한 분석, 후련한 느낌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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