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는 사생활 은행나무 시리즈 N°(노벨라) 15
장진영 지음 / 은행나무 / 2023년 4월
평점 :
일시품절


근래들어 이렇게 깔깔대며 본 책은 처음인 듯..
미치게 웃긴데 가볍지도 않고..
재기발랄하지만 또 한편으로는 서늘하고..
작가님..부디 오래 오래 집필해주세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4)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페퍼민트 창비청소년문학 112
백온유 지음 / 창비 / 2022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구병모 정이현 최은영 다음은 백온유..
유원도 재밌게 읽고 마지막에 울었는데..
페퍼민트는 중간중간 울면서 끝까지 재밌게 읽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4)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급류 오늘의 젊은 작가 40
정대건 지음 / 민음사 / 2022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제발 그냥 헤어져..읽는 내내 이생각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4)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선의 법칙
편혜영 지음 / 문학동네 / 2015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어쩜 이렇게 사람의 내면을 담담하면서도 정확하게 표현할 수 있는지..
어떤묘사들은 마치 내속에 들어온 것 같아서 섬뜩하기도..
나온지 좀 된 책이라 시의성이 좀 멀긴 했지만 지금도 충분히 있는 일이고 진부하다고 더이상 회자되지 않을 뿐이다..
그치만 그 경험과 상처와 흔적은 당사자들에겐 여전히 고통을 주는 현재일 것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4)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빛을 걷으면 빛
성해나 지음 / 문학동네 / 2022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너무 좋다..
아직 얼마되지 않았지만 올해 읽은 책 중 베스트가 될 것 같다..
성해나 작가님.. 기억해야지..
단편 하나하나가 다 너무 좋다..
어색하고 불편하지만 기억하고 싶은 느낌들..
빌려봤는데 소장해야겠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6)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