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각이불 비룡소의 그림동화 59
앤 조나스 지음, 나희덕 옮김 / 비룡소 / 2001년 1월
평점 :
절판


선생님께서 추천해주셔서 구입한책인데..

받아보고 "아~ 예쁘다.."  하며 먼저 엄마가 손에든 책.^^

책을 펼쳐보고 읽다보면 아이의 상상력또한 무한대로 펼쳐지게 만드는게 이책의 또하나의

매력인것같다.

책을읽고나서 "엄마 나도 이불하나 만들꺼야~" 하며 이것저것 오리려고하는통에~

엄마는 잠시 땀이 났지만...

휴~~

잠시있다가 아이에게 건내준 엄마의 못입는 원피스... 

딸아이는 입이 귀에걸리고..   오리고.. 붙이고... 같이 작업해서 만든 작품하나.

아이가 제일 좋아하는 인형의 세상에 단하나밖에 없는 ...

짜잔~~  소중한 이불이 완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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