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딸을 키우고있지만 요츠바 요녀석~ 살짝 데려와 키우고 싶어저요 ^^
딸들이 무지 좋아해서 알게된 요츠바랑.
그런데 엄마가 더 푹~~ 빠져 기다리고 또 기다리죠.
감정표현을 어찌도 그리 귀엽게하는지..ㅎ
요츠바가 생각하는거라면 뭐든 될수있겠다는 희망을 가지게 되지요.
끝없이 요츠바를 만날 수 있었음 좋겠다고 딸아이들과 항상 바랍니다. 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