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책을 볼때마다 우리집아이들은 "엄마~ 한번은 꼭~ 가보고싶당~ " 합니다.^^ 무려 "10000일" 동안 차를타고 가야 도착할수있는나라 "얼레꼴레" 나라에 도착하게되지요. 그곳에 제멋대로 구는 법을 가르치는 학교! ^^;; 갖가지 말썽, 소란, 싸움, 온통 주위를 엉망으로 만들어야 낙제를 하지않고 우수한성적(?)으로 졸업을 할수가 있거든요... 휴~~~~ 아이들은 책을 읽으며 우와~~~~~~~ 조금의 부러움반. 신기함 반. 흥미로워합니다. 멱살잡기는 물론, 코피터트리기. 머릇없이 말하기. 그 시험에 합격을해서 "멋대로 대왕" 자리에 오를수있다는거... 아이들은 끝없는 상상을 하며 이 책을 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