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즐거움~ 보는즐거움~ 모두 다 느낄수있는책이 바로 앤서니 브라운책인것같아요. 엉뚱한 상상력이 마구마구 쏟아지지요. ^^ 어쩌면 딱딱하게 비칠수있는 명화들을 코믹하게 바꾸어서 아이들 눈에 쏙~~~~ 들어오게 만듭니다. 밀레의 "이삭줍기"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유명한그림 "모나리자" 보티첼리의 "비너스" 윌리는 그 그림들속에 숨어있기도하고 페러디해만든 작품들을 보다보면 "하하하~~~~~~~~~" 웃음짓기 만듭니다. ^---^ 원작과 비교해서 볼수있게 끝부분에 보너스(?)도 있답니다. 정말 매력이 가득~~~~~~ 한 책이예요. 분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