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창하듯 사랑했는데
그 사람은 나를
흥얼거림 정도로 느꼈나보다.

타블로의 블로노트 중.

새벽에 더욱 와닿는 글이라 북플에 옮겨봅니다.
Good N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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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장미 2016-10-09 15:38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살까말까 망설이다가 누군가의 댓글평을 보고 (30분이면 금방 읽어버릴 책) 주문을 안했는데.....짧은글이 훅 치고 들어오네요.
아무래도 주문해야될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