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시스박의 부동산 세금 트렌드 2026 - 매년 변하는 부동산 절세 전략 총정리
박민수(제네시스박) 지음 / 경이로움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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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수로 공부해야 하는☆ 제네시스박의 부동산 세금트렌드 2026..★★


9.7 공급대책, 6.27 대출 규제에 이어 지난 10.15 부동산대책까지..☆

최근 부동산에 대해 많은 변화가 있었던 만큼, 이번 기회에 부동산 트렌드에 대해 제대로 공부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제네시스박의 부동산 세금트렌드 2026

"매년 변하는 부동산 절세 전략 총정리"

저는 이 책의 부제가 참 공감되더라고요.


"2026년 부동산 시장을 한 마디로 정리하자면 똘똘한 한 채 집중 현상 강화 그리고 초양극화라 할 수 있다.

2025년 부동산 세금은 복잡성의 극대화 그리고 실거주자마저 함정에 빠뜨리는 올가미였다."

올해든 내년이든 부동산 시장이 점점 더 어려워지는 느낌을 받았는데요.

그래도 부동산에 대해 공부해두어야 제대로 대비할 수 있기에 책을 한장 한장 넘겨보았는데요.


제네시스박의 부동산 세금트렌드 2026은 총 6장으로, 부동산 세금 절세전략에 대해 알려주고 있는데요.

1장은 새로운 정부가 들어서면서 더욱 관심 있게 보아야 할 정책 방향성을 소개하고 있는데요.

어떤 방향으로 가야 할지 노선을 확실하게 정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해주시더라고요.


2장은 취득세 중과 관련 자주 실수하는 사례에 대해 정리해주셨는데, 확실히 사례를 통해 살펴보니 이해하기 쉬웠고, 소개해주신 전략들을 보며 저의 상황에 어떻게 적용해볼 수 있을까에 대해 고민해볼 수 있었어요.


3장에서는 절세의 핵심 양도세와 비과세 전략에 대해 소개해주고 있는데요.

상급지 갈아타기는 진짜 왜 이렇게 어려운 건지..☆

책 속에서 알려주시는 내용들을 통해 많이 배울 수 있었어요.


4장에서는 분양권, 상생임대주택, 조합원임주원이 있는 상태에서의 비과세 전략을 다루어주셨는데, 이 부분은 앞으로도 계속 복습해야겠더라고요.


5장에서는 증여와 상속에 대해 배울 수 있었는데요.

증여나 상속 상황에 대해 어떻게 대비해야 할지, 요즘 이러한 문제들을 어떻게 해결하고 있는 트렌드인지에 대해 알려주고 있어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마지막 6장에서는 주택임대사업자와 매매사업자와 같은 사업자에 대해 다루고 있는데요. 언젠가 사업자가 될지도 모르니 열심히 배워두자는 생각으로 재미있게 읽어보았습니다.


그냥 글로 보니 잘 이해가 되지 않던 부분들도 사례와 함께 설명해주시니까 어떤 상황인지 이해가 쏙쏙 되었는데요.

부동산 세금에 대해 공부하니 좀 더 상황을 현실적으로 바라보게 된 것 같아요.

부동산, 세금 모두 쉽지 않지만 그래도 꾸준히 공부하며 저만의 방법을 찾아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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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비즈니스 트렌드 2026 - 미리 보는 AI 트렌드 리포트
이소영.이예림.업폴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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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비즈니스도 AI로..☆

AI 비즈니스 트렌드 2026을 펴니 이런 글귀가 있더라고요.

"AI Horse Run!

우리는 이미 출발선에 서 있지 않다.

경주는 시작되었고, AI라는 말은 전력을 다해 달리고 있다.

이제 우리의 선택은 단 하나다.

말 위에 올라다 함께 달릴 것인가, 아니면 말에서 짓밟힐 것인가.

AI시대를 달리는 자만이 살아남는다."


"이 책은 세 가지 핵심 질문에 답하기 위해 쓰였다."

첫째, 2026년 AI 트렌드의 핵심은 무엇인가?

단순한 기술 소개가 아니라, 왜 이 변화가 일어나며, 우리 삶과 비즈니스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구체적으로 살펴본다."

둘째, 어떻게 실전에 적용할 것인가?

지금 당장 활용 가능한 생성형 AI 도구들을 소개한다.

더 나아가 이커머스, 영화, 헬스케어 등 산업별 AI 믹스 전략을 제시해, 독자들이 자신의 분야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셋째, 기술 너머에는 무엇이 있는가?

아무리 대단한 AI가 등장해도 결국 중요한 것은 인간의 가치와 선택이다.

진정으로 의미 있는 경험을 만드는 것은 무엇인지, 기술이 바꾸지 못하는 본질적 가치는 무엇인지 함께 살필 수 있다.


벌써 AI가 익숙하신 분들도 있지만, 지금부터 AI에 대해 배워가시는 분들을 위해 각 장에 체크리스트를 넣어둔 부분이 참 좋았는데요. 책을 읽으며 저도 하나씩 하나씩 체크해보았답니다.


저는 여태까지 AI와 인간의 차이는 창의력이라고 생각해왔는데요. 인간을 닮았다는 멀티모달 AI에 대한 내용을 읽어보니 AI의 위력에 대해 다시 한번 실감하게 되더라고요.


AI 비즈니스 트렌드 2026에서는 다양한 AI를 사용해볼 수 있도록 가이드를 통해 AI의 사용법에 대해 알려주고 있는데요. 저도 하나씩 하나씩 도전해봐야겠어요..☆


"본질을 관찰해 '문제로 정의'하여, 이를 파격적인 고객 경험으로 전환하는 능력은 인간의 고유한 영역입니다.

그리고 바로 이 지점에서, AI와의 협업이 진짜로 의미를 갖기 시작합니다."

AI의 도입으로 설 자리를 잃게 되지 않을까하는 생각으로 무조건 AI를 두려워하는 경우도 있는데요.


하지만 결국에는 AI도 인간의 아이디어를 통해 발전해나가기 때문에 AI를 적대시하기보다는 AI를 든든한 동료라고 생각하고 AI와 협업하는 자세가 필요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2026년, AI가 모든 것을 바꿀 것이라고 말한다.

앞으로 다가올 변화의 소용돌이 속에서, 우리에게는 선택의 기로가 놓여있다.

기술의 노예가 될 것인가,

아니면 기술을 인간다운 삶을 위한 도구로 사용할 것인가.

그 답은 결국 각자의 손에 달려있다.

변화를 두려워하지 말고, 변화 속에서도 변하지 않는 가치를 지켜나가자.

그것이 바로 진정한 AI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의 자세여야 한다."


사람은 안정적인 상태를 가장 좋아하는 것 같아요. 안정적이라는 것은 결국에는 편안함을 가져다주니까요.

하지만 변화는 불안정한 것이고, 이러한 불안정은 결국에는 불안감을 가져다 주기에 AI도 그러한 불안기제로 다가왔는데요.


피할 수 없다면 즐기라는 말처럼, 변화의 소용돌이에 조금이라도 덜 휘말리기 위해서는 지금 이 순간부터 준비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AI 비즈니스 트렌드 2026을 통해 열심히 준비해보겠습니다.

아자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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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 뱅크 레볼루션 - BaaS로 다시 태어나는 금융의 미래
김준태 지음 / 슬로디미디어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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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금융은 어떤 모습일까?? K 뱅크 레볼루션..☆


뉴스를 통해 은행 점포를 줄인다는 내용의 기사를 본 적이 있는데요.

그래서 저는 미래의 금융은 어떤 모습일까? 궁금했고, 그래서 "은행이 사라져도 금융은 남는다"는 말의 의미를 선명하게 보여주고 있는 K 뱅크 레볼루션을 읽어보게 되었어요.


"AI·스테이블코인 시대, 금융의 경계가 무너진다."

요즘 정말 많은 것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는 느낌이 드는데요.

"최근 몇 년 사이, 금융이 플랫폼에 녹아들고 있다. 매일 사용하는 커머스 앱과 모빌리티 앱, 배달 플랫폼에 자연스럽게 은행의 기능이 스며들어 있다. 카드 등록 없이 결제하고, 결제하면 적립되는 포인트는 자산처럼 축적된다. 쇼핑하면 포인트가 쌓이고, 포인트를 예금하고, 예금한 금액으로 다시 쇼핑한다.

은행은 어디에도 없지만, 금융은 모든 곳에 있다."

K 뱅크 레볼루션을 열고 있는 이 구절이 요즘 우리의 소비를 제대로 설명해주고 있는 것 같았아요.


예전 경험을 생각해보면 상품에 가입하기 위해서 은행에 방문했는데, 인기가 많은 상품일 때면 다 소진되어 가입하지 못할 때도 있었던 것 같아요.

시간은 시간대로 쓰고, 내가 원하는 상품에 가입하지도 못했을 때는 진짜 기분이 말짱 꽝이었는데요.

하지만 요즘은 스마트폰만 있으면 일단 본인인증이 가능하고, 그걸 기반으로 대출이나 은행 상품이 가능하다는 게 무척이나 편리해졌달까요??!

그리고 그걸 경험하다보니 예전처럼 은행에 방문해서 일을 처리하는 것들이 상당히 신경쓰이는 일이 되어버렸어요..☆


K 뱅크 레볼루션의 부제는 BaaS로 다시 태어나는 금융의 미래였기에 저는 도대체 Baas가 무엇인지 궁금해졌는데요.

"금융 기능을 분리해서 플랫폼에 API 형태로 제공한 것이다. 은행은 이제 백엔드가 되어 '서비스 제공자'로 존재하고, 플랫폼은 고객과의 경험을 설계한다.

이 구조를 가능하게 만든 것이 바로 BaaS다.

이제 중요한 건, 고객이 앱에서 어떤 은행을 사용하는지가 아니라 어떤 플랫폼 안에 은행이 숨어 있는가다."


저도 쇼핑을 하며 여러 가지 서비스를 이용할 때, 은행과 연계한 상품들을 많이 볼 수 있었는데요. 이게 모두 은행이 미래를 대비하는 모습이라고 생각하니 그 의미가 새삼 새롭게 다가왔어요.

예전에는 금융, 산업, 쇼핑이 모두 각자 따로 노는 느낌이었다면 이제는 그 모든 것이 융합되어 하나의 서비스에서 만나는 기분이랄까요??!


K 뱅크 레볼루션을 읽으면서 세상은 빠르게 변하고 있는데, 그것을 규제하고 있는 법은 차츰차츰 변하고 있어 많은 과제가 남아 있다는 부분이 참 공감되었는데요.

"금융의 혁신은 기술의 발전이 아니라 구조의 재구성이며, 디지털 자산은 그 중심에서 변화를 이끌고 있다."


저는 책 속의 마지막 구절을 통해 많은 생각을 해보았는데요.

"미래의 금융에서 신뢰는 누가 만들 것인가? 이 질문에 대한 정답은 아직 없지만, 한 가지는 분명하다. 금융은 은행 없이도 움직인다는 것이다. 은행이 중심이 아니어도, 금융은 작동하고, 연결되고 성장할 것이다. 형태는 사라졌지만, 기능은 오히려 더 넓어지고 정교해지는 중이다.

그래서 이렇게 말할 수 있다. 은행이 사라져도 금융은 남는다. 그리고 더 정확히 말하자면, 은행 없이도 금융은 더 멀리 간다. 그것은 산업이 아니라 기능이고, 공간이 아니라 관계이며, 브랜드가 아니라 설계 방식 그 자체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제 그 설계는 은행만의 것이 아니다."


금융의 변화는 우리에게 무엇을 가져다 줄까요?

세상의 이치가 그렇듯 빠르게 변화하는 흐름에 적응하고 그 흐름 속에서 나만의 방법을 만드는 사람만이 살아남을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보았는데요.

계속 분석하며 끊임없이 공부한다면 그 변화에 조금 더 빠르게 적응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며 부지런히 알아가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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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일의 다시 만난 심리학 나의 두 번째 교과서 시즌 2
김경일 지음, EBS 제작팀 기획 / 영진.com(영진닷컴)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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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김경일 교수님의 프로그램을 자주 보고는 하는데요.

예전에 스트레스에 산책이 좋다는 말씀을 해주신 걸 보고 그 이후 기분이 좋지 않을 때나 스트레스가 만땅일 때면 산책을 했더니 기분이 좋아지더라고요.

그때부터 혼자 무언가를 해결하기보다는 다른 분의 조언을 듣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김경일 교수님이 알려주는 사람은 변할 수 있을까? 더 나은 내가 되어 타인과 잘 지내는 법이 더욱 알고 싶었는데요.

관점을 바꾸어 나는 어떤 사람과 어울리고 싶은지에 대해 생각해보니 나에 대해 알아가는 것이 우선이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김경일의 다시 만난 심리학은 일단 나를 알아가는 것부터 시작해서 더 나은 내가 되어 사회의 한 일원으로 살아가는 방법을 순차적으로 알려주고 있어 한장 한장 넘길 때마다 흥미로운 내용으로 가득했는데요.


세상에 정말 많은 사람들이 존재하는 만큼

모두 각각 다른 성격을 가지고 있다는 건 참 신기한 일이라고 생각하는데요.

다르게 생각해보면 그만큼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며 배워갈 수 있는 기회가 생긴 거니까 어떻게 보면 재미있는 일일지도 몰라요..☆

저는 성격이라는 게 환경과 유전에 의해 결정된다고 생각했는데, 외향성, 개방성, 신경성, 우호성, 성실성이라는 성격을 이루는 다섯 가지 요소가 있더라고요.


"MBTI와 같은 검사로는 나의 사회적 얼굴,

즉 사회적인 상황에서 내가 주로 보여주는 모습을 살펴보고, 본래 나는 어떤 사람인가를 좀 더 깊이 들여다보고 싶다면, 헥사코 같은 테스트를 활용해 보는 것이 좋다."

김경일 교수님께서 조언해주신 방법대로 저도 저에 대해 더 알아봐야겠어요.


어떻게 보면 당연한 것이지만 큰 목표는 한 번에 이루어지지 않는 것 같아요.

그래서 지칠 때도 있고, 내가 잘 하고 있는 걸까하는 의구심이 들 때도 있는데

"그러니 너무 큰 기준만 세우지 마세요.

작은 점들을 꾸준히 찍어가는 것, 그게 결국 여러분의 성공이라는 그림을 만들어 줄 겁니다."

이 구절이 저에게 되게 큰 힘을 주더라고요.


요즘 느끼는 건 어떤 사람과 어떤 관계를 맺느냐가 중요하다는 것인데요.

친한 친구부터 연인 그리고 이제 가족이 된 사이라고 해도 분명한 건 이 사람들은 타인이기 때문에 그 사실을 인정한 다음 관계를 정립해나가는 게 중요하다는 걸 다시 한번 배웠어요.


"고마워, 사랑해, 잘하고 있어!"

생각해보면 오히려 소중한 사람들에게 이 말을 자주 해주지 못한 것 같은데요.

지금 이 순간 메시지나 전화로라도 저의 마음을 먼저 표현해야겠어요.


저는 책의 마지막을 장식하고 있는 이 메시지가 참 좋았는데요.

"인간은 변합니다. 흥미로운 점은, 변하지 않는 것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다루느냐에 따라 앞으로 내가 얼마나 변화할 수 있는지가 결정된다는 겁니다.

그러니 나를 소중히 여기고, 나는 계속해서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가는 존재라고 믿어보세요. 그게 우리가 이 세상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가장 바람직한 자세가 아닐까 싶습니다."

좋은 일이든 나쁜 일이든 내가 어떻게 받아들이느냐에 따라 그 결과는 달라지는 것 같아요. 나쁜 일이라고 해도 내가 그 부분을 통해 보완해나간다면 좋은 일이 될 수 있는 것처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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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 나태주 시인의 감사노트 나태주 시인의 감사노트
나태주 엮음 / &(앤드)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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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서 감사함을 느끼는 것이 중요하다는 글을 본 적이 있는데요.

그래서 저도 항상 감사하자고 생각은 하지만

이게 생각만 하는 것과 그 생각을 직접 글로 적어보는 건 정말 차원이 다른 일인 것 같아요.


또 하루를 무사히 보내는 게 진짜 감사해야 하는 일인데 하루 중의 나쁜 기억만 가지고 그 좋지 않은 감정만 생각하면서 하루를 그냥 보내는 일도 부지기수구요.


그래서 시간이 날 때마다 감사노트를 작성해보기로 했는데요.

저는 나태주 시인의 감사노트 속 질문들이 궁금했어요.

누군가 나에게 어떤 질문을 하느냐에 따라 생각해볼 수 있는 대답의 심도가 달라지니까요..☆

책을 펼쳐보니 글을 시작하는 미래를 변화시키는 '감사의 힘'이라는 내용이 있었는데요.


"매일 감사를 실천함으로써 우리는 더욱 활기차고 지혜롭고 행복한 나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뇌의 잠재력을 깨우고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가는 가장 쉽고 확실한 방법, '감사의 힘'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보길 바랍니다.

미래의 변화는 현재의 긍정적인 태도에서 시작됩니다. 일상에서 감사의 순간을 인식하고 지속적으로 실천하는 여러분이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면 어떤 점이 좋은지

그리고 감사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격려해주는 느낌이라 따뜻하게 느껴졌어요..♡


감사 노트는 다양한 주제로 감사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질문을 하고 있어 좋았는데요.

이 질문들 속에서 저는 얼마나 무궁무진한 대답들을 하게 될까요..??!


저는 처음부터 채워가기보다는 그때그때의 상황에 맞추어 한장 한장 감사노트를 채워가보려고 해요♡


나태주 시인의 감사노트의 표지에는 이런 글귀가 적혀있었는데요.

"일상을 바꾸면 인생이 바뀝니다.

오늘 하루, 감사하는 마음으로 시작합니다."


모두들 감사하는 마음으로 일상 속의 행복을 만들어가시길 바라요.

저도 지금 이 순간부터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만들어보겠습니다♡

아자아자 파이팅~~:) ♡♡


#나태주시인의감사노트 #감사노트 #나태주 #넥서스 #넥서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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