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과의 관계는조율과 이해의 과정번번이 우리의 기대는 무너진다성숙한 관계에 대해 고민이라면<관계의 배신>를 꼭 읽어 보시길따뜻한 이기주의자관계의 배신>을 다 읽고 나니 생각나는단 하나의 질문이 떠올랐다.인생에서 어떤 것이 가장 중요할까?역시 <사람들과의 관계> 가 제일 중요함을새삼 느꼈고, 알게 되었고, 인정하게 되었다.이 넓은 세상에 나 혼자만 존재한다고생각해 보면, 내가 무엇을 많이 가졌다고 해도아무 의미가 없을 것이다.재미도 감동도 보람도 없을 테니까인생에서 <사람들과의 관계>는너무나 중요하고, 소중하며, 어렵다. 그들과 어떻게 관계를 맺어야 하는지내가 어떤 관계를 지금 맺고 있었는지그리고 앞으로 더 좋은 방향으로 서로 나아가려면어떤 생각과 마음가짐, 행동이 필요한지에 대한작가의 원초적이고 근원적인 책이다.그 친구가그 동료가내 가족이먼저 내게 공감하고 경청하며 이해하면서 관용을 베풀어 주길 원한다면결국 <관계의 배신>을 느끼게 될 것이다.원하지 말고원하는 것을 해주는 것그것이 진정 <관계의 성공>이다.
제목이 다했다.보고 싶고 읽고 싶게 만드는 책군주는 도덕적인 것보다도덕적으로 보이는 것이 더 중요하다.ㅡ <군주론> 마키아벨리ㅡ 2002년 의료계 입성하여 현재까지 병원 마케팅의 역사를 재미있고 알기 쉽게 설명 해주는 저자의글솜씨에 빠져 들었다.<병원 마케팅> 이라는 생소한분야에 대해 책을 읽으며 많이 알게 되었다.제대로 알리고, 효율적인 수익을 얻을 수 있는 구체적 사례와 마케팅사로서병원과 실제 있었던 일들이 머릿 속에영상이 보이는 듯 생생하게 읽었다.ㅡ 병원 진료만 잘 할 것이냐?ㅡ 병원 마케팅만 잘 할것이냐?결국 둘 다 낮은 수익으로이사 하거나 폐업 할 수 밖에는 없다.마케팅 방식 중 가장 기억에 남았던 것은'일관성이 곧 신뢰' 라는 대목이었다.친절함이 병원 브랜드의 핵심이면전화 한 통, 대기 시간의 안내, 표정, 진료 후문구 까지 친절함의 일관성을 가져야한다는 저자의 말에 200프로 공감 했다.(* 불친절한 병원은 마케팅 포기 병원임)병원에 가게되면 꼭 체크를 해보아야 겠다.<병원 마케팅> 뿐만 아니라모든 분야의 마케팅에서 활용과 적용이가능한 이야기. 후회하지 않을 책이다.
리더쉽은지위가 아닌 신뢰100년 기업을 위한 도전중소기업 CEO들을 위한 맞춤 현장 경영 교과서기술뿐만 아니라 경영에 관한성공 및 실패사례를 기본으로체크리스트 활용, 해결책 제시까지 곁에 두고 꼭 읽어 보시길강력히 추천드린다 혼자 가면 빨리 갈 수 있지만함께 가면 멀리 갈 수 있습니다사업은 아무나 하는게 아니지만<작은 기업의 큰 꿈을 위해서>읽고 나니, 해보고 싶은 마음이생기게 되고 CEO님들을 비롯한대한민국의 모든 관리자분들의 어렵고 힘들며 지친 마음 또한,이해가 가는 동시에 공감이 간다.기술을 만들고 유지 및 향상하는 것보다 사람의 관리가역시 잘되는 기업의 핵심이다.사람을 더 알고 더 이해하고더 베풀어야 된다고 느끼며구체적 방법까지 제시된멋진 이야기, 잘 들어보자.
경영자들의 다양하고 생생한 경험들과 대응 방안 제시한현장에서 바로 써먹을 수 있는경영자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기업의 변화를 위한 핵심 키워드<AI, ESG, 디지털 전환>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알려주었고레드오션의 포화상태에서 차별화된 가치를 추구하는 실질적인 방법을제시하여 큰 기업이든 작은 가게든경영자에게 새로운 시각을 심어준다.가령, 부산의 한 작은 제과점은지역에서 생산된 식재료 사용지역 특산품 활용 디저트 제작주민들을 위한 파티쉐 클래스 운영 등 우리만의 이야기와 가치로폭발적 성과가 있었다는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성장 방법과 해결책을 제시한다.나도 사업을 해볼까?
일론 머스크(테슬라,트위터)마크 저커버그(페이스북)제프 베이조스(아마존)빌 게이츠(마이크로소프트)스티브 잡스(애플)+카라 스위셔테크 천재들의 연대기실리콘벨리최고의 인물 비평가 카라 스위셔21세기 진정한 혁명가들의 비하인드 스토리가 흥미롭고 진지하게 펼쳐지고담대하고 발칙한 글들의 파티인터넷 할 시간에 이 책을 읽어 보시길 적극 권해드린다.애매하게 재능 있는사람들의 피난처는?저널리스트위싱턴포스트, 월스트리트저널뉴욕타임스 등 3대 언론사에서종횡무진 활약한 저자는 미국에서 유명한 저널리스트다.머스크 : 실망스러운 사람저커버그 : 해로운 사람게이츠 : 괴짜잡스 : 실망스러운 사람처음에는 반신반의 하다가, 읽어 나가다 보면 저자의 독설을수긍 할 수 밖에는 없었다.과연, 나는스타워즈의 관점인가스타트렉의 관점인가읽어보며 생각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