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권의 책 이상의 깨달음을 주는 이상훈 작가의 <백서> 역사, 천주교, 황사영, 정약용에 대한 지식과 역사적 배경을 알게 해주는역사소설로 올해가 지나기 전에 반드시 꼭 읽어보아야 할 책이다한 사람의 선택과 신념천주교 신자가 아니더라도 성경을 잘 모르더라도 술술 읽히는 역사소설이다.읽는 내내 흡입력이 대단했고, 이상훈 작가의 시선으로 본 조선, 천주교는애처롭고, 슬프지만 희망의 씨앗이 항상 있었다.<한 사람의 선택과 신념>결코 작지 않았다는 교훈을 주었다.『백서』는 책을 덮은 뒤에도 등장인물들의 선택과 그 결과를 계속 떠올리게 되었고, 나 자신이라면 어떤 선택을 했을지 스스로에게 질문하게 되었다. 천주교가 아니더라도 말이다.어려운 상황에서 눈앞의 이익보다 올바른 선택과 신념을 지켜야 한다는 다짐을 하게 만든 의미 있는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