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를 대표하는 것은 감자로알고 있었으나, <감자야 놀자> 책을 읽고 난 후에 생각을 바꿨다.강원도를 대표하는 것은문학과 이 책의 9명 작가분들이다『감자야 놀자』는 진솔한 삶의 이야기를 담았다.자연의 변화, 사람과 사람 사이의 정, 지나가는 계절의 풍경 등을 섬세하게 담아내며 독자들에게 잠시 멈춰 서서 삶을 돌아보라고 말하는 듯했다. 특히 평범한 하루 속에서도 감사와 행복을 발견할 수 있다는 점이 깊은 공감을 주었다.어디론가 떠나고 싶지만 상황상 떠날 수 없는 분들께 바로 이 책 <감자야 놀자>를 추천드린다.9명의 문학 가이드를 만날 수 있는 절호의 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