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야 놀자
김선규 외 지음 / 문학고을 / 2026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강원도를 대표하는 것은 감자로
알고 있었으나, <감자야 놀자> 책을 읽고 난 후에 생각을 바꿨다.

강원도를 대표하는 것은
문학과 이 책의 9명 작가분들이다

『감자야 놀자』는 진솔한 삶의 이야기를 담았다.

자연의 변화, 사람과 사람 사이의 정, 지나가는 계절의 풍경 등을 섬세하게 담아내며 독자들에게 잠시 멈춰 서서 삶을 돌아보라고 말하는 듯했다.

특히 평범한 하루 속에서도 감사와 행복을 발견할 수 있다는 점이 깊은 공감을 주었다.

어디론가 떠나고 싶지만 상황상 떠날 수 없는 분들께 바로 이 책 <감자야 놀자>를 추천드린다.

9명의 문학 가이드를 만날 수 있는 절호의 찬스.

댓글(1)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dbjoon 2026-06-19 17: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감자야 놀자, 참여 작가 소설가 유영준입니다. 〈감자야 놀자〉 서평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꼼꼼하고 애정 어린 감상을 읽다 보니 동인지를 만들며 고단했던 마음이 달콤한 아이스크림 녹듯이 사르르 녹는 것 같아요. 아홉 명의 참여 작가를 대신하여 감사의 인사를 먼저 드립니다. 문학이 특별한 것이 아니라 문학을 향유하는 독자가 특별하므로 문학이 빛난다고 생각합니다. 특별한 독자의 애정 어린 손길과 따듯한 마음이 전해지는 것 같아 너무 좋았습니다. 편하게 공감하고 독자와 함께하는 글로 다시 뵙겠습니다. 다시 한번 꼼꼼한 서평과 책을 통해 전해지는 향기를 느끼며 고마움을 전합니다. 소설가 유영준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