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생활도 재테크다 - 부동산 전문기자 박인호의 귀농 & 재테크 가이드북
박인호 지음 / 진리탐구 / 2011년 5월
평점 :
품절


농촌에서 태어나

누구보다 농촌을 잘 이해하고 훗날 귀농하여 농촌에서 살고 싶은 마음이 늘 가슴 한켠에 자리잡고 있다.
2~30대에는 농촌에서 살것이라는 생각을 2%로도 갖고 있지 않았는데
지금은, 아이들이 어느정도 성장하면
수도권에서 그리 멀리 않은 곳에 아담한 집 직접 지어 소농으로 제철 채소들 직접
가꾸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다.

이런 마음을 갖고 남편과 함께 다녀 보기도 많이 했다.
그런데...막상 구입을 하려고 하면 농지가격이 너무 비싸 아쉬운 마음만 갖고 돌아 온 적이 한 두번이 아니다.
그래도 습관처럼 잊을만하면 또 물색하러 다녀오고
정말 우리 형편에 맞는 것이 없다.

그렇다고 현재 살고 있는 집을 매도 하여 구입할 수 없는 일이도
중간에 중개해 주는  딱히 맞는 컨설팅도 없고...
그러던 중 만난 것이 있으니
부동산 전문기자 출신이면서 강원도 홍천으로 귀농하면서 껵은 생생한 현장에서의 일들이 자세하게 나와있고
나 처럼 초보자에겐 훌륭한 길라잡이가 된  박인호의 귀농 & 재테크 가이드 북
 " 전원생활도 재테크다 "

이 책은 지금까지의 나의 생각들을 완전히 바꿔버렸다.
지금까지는 현재 거주하고 있는 도시에서 1시간내의 인접 지역만 생각했던 것이다.
그러기에 인접 지역은 농지갋이 비쌌기 때문에
구입을 망설였던 것이다.

이 책은 농지 또는 주택용지를 볼 때 입지여건과 현대인들이 인터넷의 힘을 빌어
볼 수 있는 위성 지도에 대해 맹신하는 것을 집어 주었고
전원주택을 짓기에 아주 좋은 명당[풍수]등을 자세하게 설명해 주었다.
또한 전원주택이 그져 편안하게 지내는 곳이 아닌
주택에 거주하면서 경제성 있는 투자 목적과 전원생활이라는 한 가지의 목적 보다는
두 가지의 장점을 알려주었다.

다세대 보유 주택을 가진 것에 대한 세금관련 토목공사 모든 과정들이
자세하게 나와 있어 더욱 도움이 되었다.
앞으로 학교도 토요일 날은 놀토가 된다고 하는데
아이들이 더 성장하기 전에 흙으로 된 마당에서 온 가족이 흙 밟고 살 수 있는 날이
당겨 질 수 있도록 이젠 확실한 장소를 찾아야겠다.
나의 길잡이 역할을 해줄 전원생활도 재테크다를 옆에 끼고 말이다.

중개 거품없이 안전한 나의 것을 꼭 찾을 것이라는 희망을 갖고

이번 주말에 다시 찾아 나서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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