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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로드 한국사 6 - 조선의 건국과 발전 ㅣ 역사로드 한국사 6
김승민 글, 문성기 그림, 페이퍼100 기획, 전국초등사회교과 모임 감수 / 타임주니어 / 2011년 5월
평점 :
품절
초등학생이면 누구나 좋아 하는 만화책
6학년인 우리집 아들도 예외는 아니다.
자기가 좋아하는 만화책은 언제 출간되는지도 금방 알아 서점에서 용돈으로 만화책 구입해 와서 몇 번씩 읽는 걸 보면
자신들이 좋아 하는 것은 역시 시키지 않아도 되는 것 같다.
늘~ 잔소리처럼 하는 말
" 만화책 보듯 교과서를 읽으면 교과 공부 쉽게 할 수 있을텐데"...
30년 훨씬 전 나의 청소년기에 읽었던 만화들인 주먹대장, 엄마찾아 삼만리, 캔디등이 지금도 그 때 읽었던 기억이 지금도 남아 있는 건
그래도 만화책이라도 읽었으니 그럴게지...하면서도 아이들에겐 만화책 보단, 일반 책 읽기를 권한다.
그러나 요즘은 다행인 것이 학습만화라는 것이 있으니 그나마 위안은 되고 있다.
그 땐 지금처럼 학습만화라는 개념보다는 순정만화를 선호 했으니 지금 나의 아이들에겐 역사 공부하는데 접근하기가 훨씬 수월한 것 같다.
역사책의 접근성을 어려워 하는 아이들에게 가끔 역사 학습만화를 권하지만, TV와 연계된 내용들은 잘 기억하면서
우리나라의 시대순으로 기억하긴 어려운 것 같다.
이번엔 아들이 접하게 된 역사로드 한국사 조선의 건국과 발전은 독특한 케릭터인 바람, 미래, 이슬이라는 등장 인물을 출연시켜
무조건 외우기식 보단, 세 명의 등장 인물들이 서로 대화체로 이끌어 가기 때문에 이해하기가 훨씬 편했다고 한다.
조선을 건국을 반복적으로 익혔기 때문에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었고 같은 시대에 중세 유럽에서는 무역업이 활발하여 상업이 발달하고 도시의 인구 집중으로 인한
취약한 도시환경과 중앙 집권 국가의 발전에 도시의 상공업자들이 도움이 컸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서유럽의 영국, 프랑스, 에스파냐, 포르투갈등의 세계사를 접할 수 있었다.
세종대왕 시대에 과학자 장영실이 만든 앙부일구는 시간과 절기를 동시에 알 수 있으며, 길게 세로로 새겨진 12개의 선은 시간을 가로로 나타내는
계절 선은 모두 13개로 되어있으며 태양의 위치에 따라 24절기를 나타내는 과학적인 사실에 더욱 놀라웠다.
마지막으로 지도로 보는 핵심정리는 지도를 보면서 다지기를 하니 아이에게 더욱 오래 기억될 것 같았다.
조선의 빛나는 문화와 과학, 유교 국가 조선의 신분질서등은 한 눈으로 볼 수 있도록 정리가 잘 되어 있어 초등학생들에게 많은 도움을 줄 것 같다.
역사로드는 1권인 최초의 국가 발전으로 10권인 미래로 나아가는 대한민국까지 모두 섭렵한다면 이번 5학년 역사로 많은 부분이 하향된 것들을 공부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