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가 기억하는 세계 100대 명화 ㅣ 역사가 기억하는 시리즈
우지에 엮음, 남은성 옮김 / 꾸벅 / 2011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역사가 기억하는 세계 100대 명화는 30여년 전 중학교 시절 미술시간을 떠 올리게 했다.

그 시절 명화를 접할 수 있는 기회란 미술교과서에 나오는 것이 전부였던 시절이였기에

교과서를 반복적으로 보는 것이 유일한 방법이였고

미술선생님이 미술 작품에 대한 설명을 해 주시는 것이 작품을 이해할 수 있는 기회였다.

특히 미술 시험에 나오는다고 은근히 귀뜸이라도 하시면 더욱 관심있게 보곤 했었다.

이후 성인이 되어 미술전시회 관람도 하고 도록을 구입하는 등 관심을 가졌지만,

아직도 작품에 대한 시야가 좁은 것이 사실이다.

지금은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보는 것이 전부인 것 같다.

그런데 역사가 기억하는 세계 100대 명화는 100여편의 미술 작품들이 수록되어 있으며 작품명, 작가소개, 창작시기, 크기 , 기법, 소장처등이 기재되어 있어

예전부터 예술작품에 관심이 있던 나에게 미술작품을 이해하는데 편한 것 같다.

미술관 전시회에서 대했던 작품들을 다시 대하니 반가움도 있고 작품에 대한 설명이 있어 마치 백과사전을 펼쳐 놓고 읽는 느낌이다.

 

역사가 기억하는 세계 100대 명화는 많은 명화들의 시대 순으로 나와 았어 초중고 학생은 물론 일반인들이 접해도 좋을 듯하다.

중학생이 된 딸과 함께 보았는데 딸은 작품에 대한 설명이 있어 읽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귀뜸해 주었다.

르네상스시대 3대 거장 레오나르도 다 빈치, 미켈란젤로, 라파엘로 작품 중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작, 모나리자, 최후의 만찬등은 언제 보아도 눈에 힘을 줄 정도로

관심을 끌게 한다. 또한  18세기 명화들은 우리나라 조선후기의 화가들의 작품들과 연계하여 접목을 시켜 보았다.

예전에 외우기 힘들었던 것을 지금은 이렇게 쉽게 이해하는 것을 보니...시험이 아니기에 더욱 그런가 보다. 

 

가장 최근 접한 작품 중 지난 해 전시회에서 접한 작품 앤디 워홀의 두 개의 마릴린을 보는 순간

그의 혁명적이라 할 작품 세계에  다시 한 번 빠져 버렸다. 그의 유명한 말 "미래에는 모든 사람들이 15분 동안 유명해질 것이다."

역사가 기억하는 세계 100대 명화들은  우리 인류의 세계적인 문화유산임을 더 한번 나에게 입증해 주었고 역사가 기억하는 세계 100대 명화와 함께

, 사상, 인물, 제왕, 과학, 의학과 함께 시리즈로 나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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