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식, 세계를 요리하라 - 에드워드 권 셰프의 강력추천 도서
손창호 지음 / 럭스미디어 / 2010년 11월
평점 :
품절


배고프던 시절엔 맛으로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아닌,

단지, 주린 배를 채우는 것이 목적이였던 시절이 엊그제 같았는데...

현재는 넘쳐나는  음식 종류로 인해 우리가 선택해서 먹을 수 있는 시대에 살고 있는 것에 실감하고 사는 지금

 

 

무엇을 먹을까?

어떻게 먹을까?

무엇으로 가족들 식사를 준비할까? 이런 고민 속에 사는 것이

부족함에서 오는 것이 아닌 삶의 여유에서 오는 고민꺼리가 아닐 수 없다.

 

신세대 외교관인 손창호님이  넓은 세계에서의 대한 세계 속의 수 많은 종류의 음식들과

당당히 겨르고 있는 우리의 69가지의 음식들 개선되야 할 부분들과 당당한 것들을 대하면서

아~ 그렇구나!를 연속 되뇌였다.

 

그냥 무심결에 지날 수 있었던 상황들이 너무 많았던 것 같다.

식사뿐아니라 식사에 구비되는 서비스까지 받아야 마땅한 것을 제대로 받지 못하고 있는 것이 우리의 현실이다.

재료비, 인건비, 유지비등등 인상으로 인한 명목상의 문제들을 고스란히 고객에게 떠 넘기식이 아닌

진정한 서비스를 받고 싶은 것이다.

 

지금 돌이켜 보니 그건 아니였구나!!

내가 지불한 음식값에 대해 정말~ 그 만큼의 서비스를 받았던가?

맛집이라 하여 어느 때는 1시간 이상 기다렸다가 정신없이 먹고 나온 적도 한두 번이 아니였다.

 

 지역의 선호에 따라 다양한 방법으로 만들어 지는 수 많은 반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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