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리와 초콜릿 공장 (반양장) 시공주니어 문고 2단계 7
로알드 달 글, 지혜연 옮김, 퀸틴 블레이크 그림 / 시공주니어 / 200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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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라는 판잣집에사는 아이가 세계에서 가장큰 초콜릿 공장의 주인이되다니 

정말 놀랍다 나도 그렇게 될 수 있을까? 찰리가 정말 부럽다 그후에 이야기가  

나오지 않아서 조금 아쉬웠다 근데 그다음에는 찰리가 어떻게 되었을까? 

 

찰리 초콜릿공장 그이후 

찰리가 커서 찰리만의 아이디어로 찰리의 초콜릿을 만들어서 

세계에 또다시 최고가 되어서 

그나라의 초콜릿이 유명해질것같다 

또그만큼 찰리의 비법을 훔칠려는 산업스파이가 많아 질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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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우 2011-06-10 19: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왜케 짧어?ㅋㅋ
 
마당을 나온 암탉 (반양장) - 아동용 사계절 아동문고 40
황선미 지음, 김환영 그림 / 사계절 / 200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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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얀오리와 나그네의 사이에서 태어난 초록머리는  청둥오리와 폐계가 될 뻔한 암탉 잎싹이  

키워주는데 그런데 또다시 족제비의 습격으로 나그네가 죽은 날 잎싹은 슬픈마음으로  

둥지로 갔는데 알이 깨지고 아기가 나왔다 그래서 잎싹은 새끼를 키웠다 

그리고 많은 일이 있은후 아기가 많이 자랐다 그러자 계속 아기라고 부르기엔 

너무 자라서 초록머리라고 이름을 지어주었다 하지만 잎싹은 아기라고 부르는 것을  

더 좋아하였다 그리고 초록머리는 다른 새들과 멀리 떠났다  그리고 잎싹은 마지막에 

족제비의 먹이가 되었다 

 

안녕 잎싹아 나느 송중초등학교 5학년3반 박지현이야 닭장안의 생활의 모습을  

책으로 읽었을때 되게 슬펐어 알을 낳자마자 주인이 가져가고 알을 품어 보지도 못하고 

참슬플 것 같아 너의 알인데 주인이 가져가서 슬펏지? 마지막에 족제비의 먹이가 되어 

줄때에는 나도 그런 일을 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하자   

너가 더 대단하다고 느꼈어 그리고 눈을 아카시아 꽃잎이라고 느낀건  

정말 감동이였어 이책을 읽으면서 많은 교훈을 주어서 정말 고마워 

안녕 내친구 잎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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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인사대장경판의판고
해인사대장경판
해인사대장경판
해인사대장경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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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 목 국보  제32호
명 칭 합천 해인사 대장경판(陜川 海印寺 大藏經板)
분 류 기록유산 / 서각류/ 목판각류/ 판목류
수량/면적 81,258매
지정(등록)일 1962.12.20
소 재 지 경남 합천군  가야면 치인리10 해인사
시 대 고려시대
소유자(소유단체) 해인사
관리자(관리단체) 해인사

대장경은 경(經)·율(律)·논(論)의 삼장(三藏)을 말하며, 불교경전의 총서를 가리킨다. 이 대장경은 고려 고종 24∼35년(1237∼1248)에 걸쳐 간행되었다. 이것은 고려시대에 간행되었다고 해서 고려대장경이라고도 하고, 판수가 8만여 개에 달하고 8만 4천 번뇌에 해당하는 8만 4천 법문을 실었다고 하여 8만대장경이라고도 부른다.

이것을 만들게 된 동기는 고려 현종 때 새긴 초조대장경이 고종 19년(1232) 몽고의 침입으로 불타 없어지자 다시 대장경을 만들었으며, 그래서 재조대장경이라고도 한다. 몽고군의 침입을 불교의 힘으로 막아보고자 하는 뜻으로 국가적인 차원에서 대장도감이라는 임시기구를 설치하여 새긴 것이다. 새긴 곳은 경상남도 남해에 설치한 분사대장도감에서 담당하였다.

원래 강화도 성 서문 밖의 대장경판당에 보관되었던 것을 선원사를 거쳐 태조 7년(1398) 5월에 해인사로 옮겨 오늘날까지 이어오고 있다. 현재 해인사 법보전과 수다라장에 보관되어 있는데 일제시대에 조사한 숫자를 보면 81,258장이지만 여기에는 조선시대에 다시 새긴 것도 포함되어 있다. 경판의 크기는 가로 70㎝내외, 세로 24㎝내외이고 두께는 2.6㎝ 내지 4㎝이다. 무게는 3㎏ 내지 4㎏이다.

구성을 보면 모두 1,496종 6,568권으로 되어있다. 이 대장경의 특징은 사업을 주관하던 개태사승통인 수기대사가 북송관판, 거란본, 초조대장경을 참고하여 내용의 오류를 바로잡아 대장경을 제작하였다고 한다.

이 대장경판은 현재 없어진 송나라 북송관판이나 거란의 대장경의 내용을 알 수 있는 유일한 것이며, 수천만 개의 글자 하나 하나가 오자·탈자없이 모두 고르고 정밀하다는 점에서 그 보존가치가 매우 크며, 현존 대장경 중에서도 가장 오랜 역사와 내용의 완벽함으로 세계적인 명성을 지니고 있는 문화재이다. 또한 2007년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되었다.
이 대장경판(大藏經板)은 고려(高麗) 고종(高宗) 때 대장도감(大藏都監)에서 새긴 목판(木板)이다. 대장경은 경(經)·율(律)·논(論)의 삼장(三藏) 또는 일체경(一切經)을 말하며 불교경전(佛敎經典)의 총서(叢書)를 가리키는 말이다.

일반적으로 해인사 대장경판은 고려시대에 판각되었기 때문에 고려대장경(高麗大藏經)이라 하며 또한 판수(板數)가 8만여 판에 이르고 8만 4천 번뇌(煩惱)에 대치하는 8만 4천 법문(法文)을 수록했다 하여 8만대장경(八萬大藏經)이라고도 한다. 그리고 현종(顯宗)(1009∼1031, 재위) 때 새긴 초조대장경(初雕大藏經)이 몽고(蒙古)의 침입에 불타버려 다시 새겼다 하여 재조대장경(再雕大藏經)이라고 일컫기도 한다.

이 대장경판은 고종 19년(1232)에 초조대장경이 몽고군의 침입으로 불타버리자 몽고의 침입을 불력(佛力)으로 막고자 국가적(國家的)인 차원에서 대장도감(大藏都監)을 설치하여 새긴 것이다. 이때 개태사(開泰寺)의 승통(僧統)인 수기(守其)가 북송관판(北宋官版)과 거란본(契丹本) 및 우리의 초조대장경을 널리 대교(對校)하여 오류(誤謬)를 바로잡은 대장경 역사상 가장 완벽한 대장경판이다.

이규보(李奎報)가 지은 『대장각판(大藏刻版) 군신기고문(君臣祈告文)』에 보면 현종 2년(1011)에 거란병(契丹兵)의 침입 때 대장경(초조대장경)을 새겨 거란병이 물러갔음을 상고하고, 지금 몽고의 침입으로 이 대장경판이 불타버려 다시 새기니 몽고의 침입을 부처님의 힘으로 물리치게 하여 달라는 염원에서 부처님에게 고(告)하고 있다.

대장경판은 고종 24년(1237)부터 35년(1248)까지 12년 동안 판각(板刻)하였는데, 준비기간을 합치면 모두 16년이란 기간이 걸려 완성된 것이다.

이 대장경판은 판심(版心)이 없는 권자본형식(卷子本形式)의 판식으로 한 면(面)에 23행(行) 14자(字)씩 총 1,401종(種) 6,708권을 대장도감과 분사대장도감(分司大藏都監)에서 새긴 것인데, 이중 분사대장도감에서 새긴 판은 79종 520권이 판가(板架)에 수록되어 있다.

해인사 대장경은 이 고려대장도감각판(高麗大藏都監刻板) 외에 9종의 분사대장도감의 판각판과 조선조(朝鮮朝)에 판각(板刻)된 사간판(寺刊板)이 포함되어 있다.

해인사 대장경판은 현존(現存) 최고(最古)의 대장경판일 뿐 아니라 가장 완벽하고 정확한 대장경판으로 우리 민족이 남긴 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문화유산(文化遺産) 가운데 하나이다.


문화재청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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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우 2011-06-10 19: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건 왜 올렸음?

도담도담!! 2011-06-12 21: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내맘이야

전수진 2011-12-14 14: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와 박지현 방문자수 허네용

안서현 2012-02-08 18: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지현 방문자수 대박 ㅋㅋ 힘냉
 
외계견 복실이의 참 쉬운 일기쓰기 - 스스로 일기 쓰기에 재미를 느끼게 도와주는 동화
한세경 지음, 윤유리 그림 / 서울교육(와이즈아이북스) / 201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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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어느날 밤에 화장실이 가고 싶어진 대찬이는 거실에 불을 키려고 하자 대찬이가  

여섯 달 전에 대려온 복실이가 말을 하였다 

"불 켜지 마" 

대찬이가 깜짝놀라서 생각했다  

"누구지? 설마 도둑이?" 

그런데 알거 보니 자기네 강아지가 말을 하고있으니까 황당해서 어떻게 말을 하냐고 물었더니  

복실이가  자기는 외계별에서 왔다고 하자  대찬이는 말했다 

"외계별이라고   점점 모를 소리만 하네" 

그러자 복실이가 대찬이를 보면서 빙그레 웃었다  복실이가 말했다  

" 어떻게 여기까지 왔는지, 누구랑 무슨 통신을 했는지, 궁금한게 한둘이 아니지?"  

복실이의 눈이 진지해졌다 그리고  말했다  

"내비밀 이야기를 들을 려면 너도 이일을 절대 말하지마" 

이 이후의 스토리가 알고 싶으면 꼭외게견 복실이의 참쉬운 일기쓰기를 읽어봐!! 

 

하이 복실아 난 서울 송중초등학교 5학년 3반 박지현이야   

나도 너같은 강아지를 가지고 싶어  

왜냐하면 우리집 강아지는 말도 못하고  너같이 일기 공부도 시켜주지 않거든  

난 너의 주인인 대찬이가 부러워 니가 일기 공부를 시켜줘서 전교 일기쓰기 대회에서  

우수상을 받았잖아  넌 지금 어디있니?? 

널 꼭 찾고싶어 (존재하지는 않지만 존재했다고 함) 

이글을 보면 꼭 나한테 댓글 달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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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우 2011-06-10 19: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거 완존 재밌음^^

주보은 2011-06-16 22: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난 태권도에서봤는데.......

황정희 2011-08-26 22: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머리길이 21m에다 위대한 가출ㅋㅋㅋㅋㅋ